우비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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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우비흐인들은 다른 북캅카스 지역의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이슬람교를 믿고 반농반목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양과 말을 사육하는 것 외에도 과수원도 경영하였는데, 주로 사과, 체리, 배, 복숭아를 수확해 먹었고, 이슬람에서 포도주를 금지하는데도 불구하고 포도주를 많이 생산해 마셨다 한다.
계통상으로는 압하스인, 체르케스인들과 매우 가까웠다. 하지만 압하스인들과 달리 이슬람교를 믿고 있었고 압하스인들은 정교회를 믿고 있었다. 19세기 말까진 지금의 소치 일대의 해안 지역에 살고 있었다.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지역을 정복하면서 이들은 러시아 제국의 지배에 대항하기 위해 전투를 치뤘지만, 결국 패했다. 우비흐인들의 거의 대부분은 캅카스 지역에서 추방되어 오스만 제국으로 이주했다. 오스만 제국으로 이주한 우비흐인들은 터키인으로 동화되었으며, 이 가운데 여성 상당수는 오스만 제국 하렘으로 들어갔다. 90년대 초 우비흐어 마지막 화자이자 정치인이었던 테브피크 에센치(Tevfik Esenç)가 사망하면서 우비흐어도 사어가 되었다.
터키인으로 동화된 우비흐인들을 중심으로 우비흐어를 부흥시킬려는 움직임이 있다.
계통상으로는 압하스인, 체르케스인들과 매우 가까웠다. 하지만 압하스인들과 달리 이슬람교를 믿고 있었고 압하스인들은 정교회를 믿고 있었다. 19세기 말까진 지금의 소치 일대의 해안 지역에 살고 있었다.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지역을 정복하면서 이들은 러시아 제국의 지배에 대항하기 위해 전투를 치뤘지만, 결국 패했다. 우비흐인들의 거의 대부분은 캅카스 지역에서 추방되어 오스만 제국으로 이주했다. 오스만 제국으로 이주한 우비흐인들은 터키인으로 동화되었으며, 이 가운데 여성 상당수는 오스만 제국 하렘으로 들어갔다. 90년대 초 우비흐어 마지막 화자이자 정치인이었던 테브피크 에센치(Tevfik Esenç)가 사망하면서 우비흐어도 사어가 되었다.
터키인으로 동화된 우비흐인들을 중심으로 우비흐어를 부흥시킬려는 움직임이 있다.
3. 출신 인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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