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쇠고기의 종류 중 하나로, 소의 뒷다리 부위에 속하며 정확히는 소의 엉덩이 안쪽에 위치한 내향근과 반막모양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덩어리가 크고 마블링이 적은 살코기이다. 한 마리당 약 15.8kg 정도 나온다.
2. 상세 [편집]
값 자체는 등심 같은 인기부위에 비하면야 싼 편이다. 그러나 구워먹기 힘든 수준으로 퍽퍽한 수준은 아니고 결이 제법 고운 편이기에 잘 익히면 그럭저럭 부드럽게 먹을 수 있지만, 기름진 마블링 맛을 기대할 순 없기에 인기가 덜해서 싼 편.[1] 그러다보니 소의 앞, 뒷다리살 부위들처럼 얇게 썰어지거나 여러 장을 동그랗게 뭉쳐서 불고깃감이랍시고 파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기름진 것을 싫어하거나 물렁살이나 힘줄 씹히는게 싫은 사람들, 싸고 양 많은 쇠고기 구이감를 찾는 사람들,[2] 다이어트는 하는데 쇠고기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그럭저럭 잘 맞는 편이며, 스테이크, 단순 구이, 양념불고기, 주물럭, 산적, 육회, 육포, 장조림 등 생각보다 그 용도가 다양하다. 꼴에 소고기라고 라면국물이나 시판 사골곰탕에 몇 점 투척해도 먹을만하다.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양념이나 술 등에 재워주면 된다. 특히 슈퍼에서도 흔히 파는 희석식 소주가 연육시키는덴 맛술보다도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기름진 것을 싫어하거나 물렁살이나 힘줄 씹히는게 싫은 사람들, 싸고 양 많은 쇠고기 구이감를 찾는 사람들,[2] 다이어트는 하는데 쇠고기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그럭저럭 잘 맞는 편이며, 스테이크, 단순 구이, 양념불고기, 주물럭, 산적, 육회, 육포, 장조림 등 생각보다 그 용도가 다양하다. 꼴에 소고기라고 라면국물이나 시판 사골곰탕에 몇 점 투척해도 먹을만하다.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양념이나 술 등에 재워주면 된다. 특히 슈퍼에서도 흔히 파는 희석식 소주가 연육시키는덴 맛술보다도 효과가 좋다고.
3. 기타 [편집]
우둔살 바로 뒤쪽에 붙어있는 녀석이 다름아닌 홍두깨살인데, 우둔살 옆에 붙어있는 부위답게 이쪽도 기름기가 적고 상대적으로 퍽퍽하여 장조림 등에 주로 쓴다.
[1] 마블링이 잘 형성된 꽃등심, 부채살과 달리 우둔은 지방을 의미하는 흰 부분이 적다. 이러다보니 구워도 기름이 별로 안 나와서 바싹 익히면 정말 퍽퍽하다. 그리고 잘 익혀도 식으면 퍽퍽하다. 사실 지방이 별로 없는건 안심도 비슷하지만, 안심은 그래도 비싼만큼 좀 더 부드러워서 좀 두껍게 썰어내 익혀도 된다.[2] 마트나 마트형 슈퍼마켓에 좀 늦은 시간에 가면 세일해서 떨이처리하는걸 구할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높은 확률로 수입산(보통 호주산)이긴 하지만. 식자재 가면 마트에서 할인하는 것보다 조금 비싼 가격(6천~7천원대)으로 상시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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