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풍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龍虎風雲: City On Fire

목차
1. 개요2. 예고편3. 줄거리4. 평가

1. 개요 [편집]

1987년 임영동이 감독을 맡은 홍콩 느와르 영화. 주윤발,이수현 주연으로 주윤발이 경찰 프락치 역을 맡았다. 무간도신세계 등으로 유명해진 잠복경찰 느와르의 효시적인 작품.

무간도 시리즈로 인해 한국 영화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조직 내에 잠입한 경찰 프락치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 첩혈쌍웅에선 이수현이 형사, 주윤발이 멋진 살인 청부업자였으나 이 영화에서는 반대로 이수현이 터프한 조직원이며 주윤발이 프락치 역할로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쳤다. 영화 후반에 등장하는 창고 장면 중 조직원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권총을 맞겨누는 장면이 유명하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영화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주윤발의 배역 이름이 참 거시기한데 성이 고(高)고, 이름이 추(秋)다. 즉...

2. 예고편 [편집]

공식 예고편

예고편은 무슨 헐리웃 블록버스터마냥 현란하게 편집해놓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더 처절하고 심리적인 하드보일드 영화에 가깝다.

3. 줄거리 [편집]

비밀경찰의 희생으로 경찰이 딜레마에 빠진 가운데, 사건을 맡은 수사관 라우는 비밀경찰 추를 선발하여 임무를 시작한다.
추는 갱단의 소두목에게 고용된 총잡이 갱으로 가장하여 사건에 뛰어 든다.
추를 감시하던 호는 마지막 관문으로 코에게 위조지폐를 사용케하고 경찰에 정보를 흘린 후 사태를 주시한다.
목표 보석상 습격을 하던 갱들은 매복해 있던 경찰들에게 포위당하자 총을 빼들고 맞서는데...
(출처-네이버 영화)

4. 평가 [편집]


홍콩 느와르 영화의 잊혀진 보석. 주윤발의 처절한 연기와 적과 나누는 감정적인 교류, 그리고 여운있는 엔딩은 현대의 다른 잠복경찰 영화에도 밀리지 않는다.

그 당시 다른 작품에서 이수현의 목소리는 성우들이 대신 맡았는데,이 작품에선 본인의 목소리가 직접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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