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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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외국 화폐 外貨2. 외국 영화 및 드라마 外畫
2.1. 영화2.2. 드라마

1. 외국 화폐 外貨 [편집]

외환이라고도 불리며 흔히 외국화폐를 가리키는 의미로 쓰인다. "외국의 화폐"라 함은, 대한민국 기준으로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인 대한민국 원을 제외한 모든 화폐를 의미한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실상 기축통화미국 달러를 뜻한다. 한국은행의 외화보유 역시 미국 달러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축통화 발행국인 미국을 제외하면 현대의 명목화폐 제도 아래에서 외화는 상당히 중요하다. 금본위제 아래에서 발행된 화폐는 그 자체가 가치가 있는 금으로 되어 있거나, 은행에서 액면가와 일치하는 금을 담보로 예치해 두고 신용을 보증하는 "금 보관증" 이나 다름없었지만, 현대의 화폐는 발행단체 혹은 발행국의 신용만을 담보로 발행되는 화폐이다.

즉 언제든 회수와 유통이 가능한 절대화폐인 금이 있었던 금본위제와 다르게, 믿을 수 있는 것은 그 나라 정부의 지불능력뿐이므로, 각 나라 정부는 화폐발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와같은 가치를 상시 지불할 능력이 있다는 "증명"을 해야 한다. 그 증명수단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GDP, 금 보유량, 외화 보유량이다. (참고로 세입보다 GDP가 중요한 이유는, 세금을 100%로 걷는다고 할지라도, 극단적으로 비유해 전국민이 1달러밖에 벌지 못한다고 하면, 정부가 아무리 급하게 세금을 끌어모아도 쓸 수 있는 돈은 1달러 뿐이다.)

외화는 발행주체가 해당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국가단위위조지폐찍어내지 않는 한 그 나라 정부의 독단으로 찍어낼 수 없다. 또한 파산한 나라라도 외환보유고가 많다면, 외화로 부채를 상환할 수도 있다. 특히 전세계 결제대금의 기준이 되는 기축통화미국 달러는 가지고만 있어도 금을 비축한 것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2. 외국 영화 및 드라마 外畫 [편집]

지상파 방송에서 외국 영화와 외국 드라마를 지칭하는 단어. 반의어는 방화가 있었으나 사실상 사어.

주로 더빙작업을 거친 작품을 뜻하며, 자막방송되는 원어판은 외화라는 표현보다는 '미드', '영드' 등 직설적인 표현으로 불린다.

2.1. 영화 [편집]

  • MBC는 정규 영화 코너 주말의 명화과 일요심야극장/금요영화천국/일요영화특선[1]가 있었다. MBC/비판 참고.
  • SBS는 정규 영화 코너 영화특급과 시네클럽이 있었으나 잦은 결방과 시간 변동을 반복하다가 결국 모두 폐지되었다. SBS/평가 참고.
  • EBS도 모든 외화를 더빙한 건 아니었지만 최소한 가족영화 한정으로 더빙을 하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가족영화의 더빙이 중단되었고, 그나마 방송되는 디즈니의 영화들도 자막판으로만 방송하고 있다.
  • KBS조차도 닥터후가 방영되기 반년 전인 2005년 초와 뉴 시즌 3 방영하기 1달 전인 2007년 11월에 토요명화가 두 번씩이나 폐지되는 것을 겪었다. 토요명화가 폐지된 이후 유럽 쪽 영화나 독립 영화를 위주로 편성하던 후속 프로그램 KBS 프리미어도 1년 후인 2008년에 정연주 사장 후임 이병순 사장 취임 후 연말에 폐지되어, 이에 따라 매년마다 KBS 프리미어 영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극장과 TV에서 동시 상영하는 획기적인 방식을 사용하며 상영된 적이 없는 작품을 편성하는 것도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이윽고 2014년 연말에 명화극장까지 폐지되면서 영화 더빙은 특선 외국영화만 유일하게 남게 되었다.

2.2. 드라마 [편집]


2010년대 이후의 더빙 외화의 화제성이 낮다보니, 편성에 있어 상당히 유동적인 모습이다. 언제 편성이 중단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가 몇 차례나 있었고, 심지어 일시 종영이 된 시기도 2년여 간 있었다. 이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모든 해걸드 드라마들은 끝까지 완결하지 못했다.

[1] 2001년에 일요일 심야 시간에 편성된 외화 더빙 코너로 2004년에 주 5일제가 시행되자 금요일 심야로 변경되어 금요영화천국으로 변경되었으나 2007년 봄 개편(5월)때 다시 일요영화특선으로 다시 제자리로 가다가 4개월만에 종영되었다.[2] CSI 시리즈만 방영.[3] 후속 닥터의 캐스팅 문제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이처럼 편성이 중단될 것을 예측하지 못했던 당시로서는 합리적인 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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