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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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왕연정은 민나라의 초대 황제 왕심지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연정의 형인 왕연희는 호화로운 사치에 빠져 황음무도하게 지냈다. 왕연정은 형의 사치스러운 행태를 계속 간언했지만, 왕연희는 왕연정의 간언을 싫어하여 사람을 보내 그를 감시하기도 하였다.
왕연정은 왕연희 아래에서 건주 절도사를 지냈는데, 왕연희가 자신을 공격하자, 왕연정은 왕연희의 군대를 물리치고 건주에서 은나라(殷)를 세워 은나라 황제를 칭하였다. 왕연정과 왕연희의 대립으로 민나라는 내전 상태에 돌입하였다.
944년에 왕연희가 연중우와 주문진 등에게 살해당하고, 주문진이 스스로 민왕을 칭하였다. 하지만 연중우와 주문진은 부하에게 살해당하였으며, 왕연희가 다시 복주로 돌아와 민나라 황제로 즉위하였다. 왕연정은 즉위 이전에 형의 사치스러운 행태를 간언했지만, 정작 본인도 재위 기간 동안에 사치스러운 행태를 보였다.
이처럼 민나라의 혼란상이 거듭되자, 결국 민나라의 혼란을 호기로 본 남당의 이경은 945년에 민나라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다. 민나라가 멸망한 이후 왕연정은 남당으로 압송되었고 파양왕으로 책봉되었다. 왕연정은 951년에 사망하여 복왕(福王)으로 추증되었으며 공의(恭懿)라는 시호를 받았다.
왕연정은 왕연희 아래에서 건주 절도사를 지냈는데, 왕연희가 자신을 공격하자, 왕연정은 왕연희의 군대를 물리치고 건주에서 은나라(殷)를 세워 은나라 황제를 칭하였다. 왕연정과 왕연희의 대립으로 민나라는 내전 상태에 돌입하였다.
944년에 왕연희가 연중우와 주문진 등에게 살해당하고, 주문진이 스스로 민왕을 칭하였다. 하지만 연중우와 주문진은 부하에게 살해당하였으며, 왕연희가 다시 복주로 돌아와 민나라 황제로 즉위하였다. 왕연정은 즉위 이전에 형의 사치스러운 행태를 간언했지만, 정작 본인도 재위 기간 동안에 사치스러운 행태를 보였다.
이처럼 민나라의 혼란상이 거듭되자, 결국 민나라의 혼란을 호기로 본 남당의 이경은 945년에 민나라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다. 민나라가 멸망한 이후 왕연정은 남당으로 압송되었고 파양왕으로 책봉되었다. 왕연정은 951년에 사망하여 복왕(福王)으로 추증되었으며 공의(恭懿)라는 시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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