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王宋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여성. 유훈의 아내.
유훈과 20여 년간 부부로 지내다가 유훈이 산양 출신의 사마씨(司馬氏)를 예뻐하자 왕송은 아들이 없다는 핑계로 쫓겨났으며, 왕송은 친정으로 돌아가던 중에 시 두 수를 지었고 이는 양나라 시대의 시집 옥대신영(玉臺新詠)에 전해진다.
왕송도 유훈의 첫 아내는 아닌데, 왕송 이전의 유훈의 처는 유훈이 손책과 싸울 때 환성을 함락당해 원술의 처자와 함께 유훈의 처자를 사로잡았다는 기록이 있으며,(출처: 삼국지 오서 손책전 주석 강표전) 옥대신영(玉臺新詠)에서 왕송을 소개하면서 유훈의 조조군에서의 관직인 평로장군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왕송은 유훈이 조조에게 투항한 이후에 결혼한 아내로 보인다.
왕송이 지은 시는 조비가 지은 것으로 세상에 퍼졌는데, 글이 훌륭하다보니 시문에 출중했던 조비의 이름으로 세상에 퍼진 것이라고 한다.
1. 창작물에서 [편집]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