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妾(わらわ). 일본어의 1인칭 인칭대명사. 주로 고풍스러운 공주나 여왕 이미지의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어투. 이 말투를 쓸 때에는 "~ 자"(じゃ),"~노오"(のお)와 같은 노인 어투를 함께 쓴다.
한국 사극에서도 소첩(小妾), 신첩(臣妾)등의 표기를 찾을 수 있다. 때문에 번역에서 와라와를 '소첩', '신첩'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실 좀 어색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한자에서 보이듯이 소첩, 신첩은 모두 자신을 낮추는 감이 강하다. '와라와'는 상대가 자신보다 신분이 높을 때나 낮을 때나 상관없이 쓰는 중립적인 말이므로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르다. 아니, 오히려 실제 오덕매체에서 와라와를 사용하는 캐릭터의 대부분이 신분이 높은 여성인 경우가 많아서, 자신을 낮추는 소첩으로 번역하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때문에 여왕 속성과 합쳐진 캐릭터라면 '짐'이나 '본녀(本女)'[1]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예 좀 더 강조해서 '이 몸(께서)'[2], '나 님께서'로 번역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대체할 만한 번역어는 찾기 힘든 듯하다.
일본 오덕계에선 공주나 여왕은 물론이고 일본풍 요괴 캐릭터들도 종종 와라와 or 와시 + 노인 말투를 쓰는데, 왠지 외형이 어린 경우가 많아서 일명 로리바바(ロリババア)라는 말로도 지칭된다.
한국 사극에서도 소첩(小妾), 신첩(臣妾)등의 표기를 찾을 수 있다. 때문에 번역에서 와라와를 '소첩', '신첩'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실 좀 어색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한자에서 보이듯이 소첩, 신첩은 모두 자신을 낮추는 감이 강하다. '와라와'는 상대가 자신보다 신분이 높을 때나 낮을 때나 상관없이 쓰는 중립적인 말이므로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르다. 아니, 오히려 실제 오덕매체에서 와라와를 사용하는 캐릭터의 대부분이 신분이 높은 여성인 경우가 많아서, 자신을 낮추는 소첩으로 번역하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때문에 여왕 속성과 합쳐진 캐릭터라면 '짐'이나 '본녀(本女)'[1]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예 좀 더 강조해서 '이 몸(께서)'[2], '나 님께서'로 번역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대체할 만한 번역어는 찾기 힘든 듯하다.
일본 오덕계에선 공주나 여왕은 물론이고 일본풍 요괴 캐릭터들도 종종 와라와 or 와시 + 노인 말투를 쓰는데, 왠지 외형이 어린 경우가 많아서 일명 로리바바(ロリババア)라는 말로도 지칭된다.
2.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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