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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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연혁3. 교통4. 기타

1. 개요 [편집]

황해도(북한:황해남도) 옹진군의 소재지. 북한 지역의 읍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문서다.

1950년 당시 법정리는 군청 및 읍소재지인 온천(溫泉)리를 비롯해 개평(開坪), 구계(龜溪), 냉정(冷井), 노호(蘆湖), 단천(丹川), 당현(堂峴), 도원(桃源), 송정(松亭), 수대(秀垈), 양암(陽巖) 등 11개리가 있었다.

2. 연혁 [편집]

조선시대에는 해주목 관할이었고 1906년 월경지 정리 때 교정면, 가천면과 함께 해주군에서 옹진군으로 편입된 곳이다. 원래 마산면(馬山面)으로 불렸으나, 온천도시 겸 광업도시로써 점차 발전하면서 1938년 옹진읍으로 승격되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삼팔선이 설정되면서 북쪽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치는 도시가 되었다. 1953년 휴전선의 설정과 동시에 그 이북으로 편입되어 지금까지도 쭉 북한의 영토로 남아있다.

1949년 한국전쟁 직전 인구 32,965명으로 북한에게 점령당하지만 않았어도 무난하게 시 승격을 노릴 수 있었던 동네다.

3. 교통 [편집]

철도교통으로는 해주와 옹진을 잇는 해옹선이 있으며, 냉정역과 종착역인 옹진역이 옹진읍 관할이었다.

4. 기타 [편집]

옹진은 분단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도시였으며, 지금도 읍사무소 소재지인 온천리에는 15세기 중엽부터 쭉 영업해 온 옹진온천이 있다. 이는 한반도에서 가장 뜨거운 온천으로 수온은 100~104℃ 정도다. 1925년 기사에 따르면 "읍내의 하수와 하천에서는 항상 증기가 증발"되었다고 하며,# 이런 뜨거운 온도를 이용한 난방으로 하여금 북한 치하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지역 경제를 책임졌던 옹진금광이 수대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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