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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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단위
2.1. 단위 환산식
3. 학문
3.1. 온도에 관한 기록들
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온도(temperature)()란 뜨거운 정도, 혹은 차가운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2. 단위 [편집]

전세계적으로 자주 쓰이는 온도의 단위로는 셀시우스도(° ⁣C\rm\degree\!C, 섭씨(攝氏)온도), 파렌하이트도(° ⁣F\rm\degree\!F, 화씨(華氏)온도), 그리고 켈빈(K\rm K)[1]이 있다. 켈빈을 제외한 모든 단위 표기에서 °\degree는 '간격'을 의미하며, 기준이 되는 두 측정값을 nn등분한 것이 단위 수치 11임을 의미한다. 요컨대 각도1°1\degree가 시초선을 기준으로 한 11회전(또는 n+1n+1회전과 nn회전의 차)의 360360등분인 것처럼, °\degree가 붙은 단위들은 정의에 기준이 되는 두 기준점이 따로 존재한다(후술). 이에 반해 켈빈은 열역학적으로 물질의 종류를 막론하고 그 물질이 가진 에너지가 0J\rm0\,J이 되는 절대적인 기준점(절대영도)을 바탕으로 짜여진 온도 체계이기 때문에 °\degree 기호가 붙지 않는다.[2]
° ⁣C\rm\degree\!C° ⁣F\rm\degree\!F는 서양에서 단위를 가리키는 명칭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표기를 그대로 읽는 것과는 달리, 한자 문화권에서는 별도의 한자 명칭이 주로 쓰이고 눈금 체계를 먼저 읽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테면 25° ⁣C25\,\rm\degree\!C, 77° ⁣F77\,\rm\degree\!F를 각각 서양에서 '25도 셀시우스(25 degree celsius)', '77도 파렌하이트(77 degree fahrenheit)'라고 읽는 반면 동양에서는 '섭씨(C\rm C) 25도', '화씨(F\rm F) 77도'로 읽는다.[3]
심지어 문맥상 온도를 뜻한다는 것이 명확하고 어떤 온도 체계를 쓰는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된다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눈금 체계를 생략하고 단지 '~도(~degree)'만 읽기도 한다. 특히 화씨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막강한 미국에서 쓰는 단위인지라 섭씨나 화씨를 생략해서 소통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학습 만화에서도 소재로 다뤄질 정도.
어떤 외국인: 오늘 기온이 90도쯤 되는 거 같네요.
옆의 조선인[4]: 뭐요? 90도면 살 수 없어요!
- 금성과학학습만화 35권 '기호와 단위'
요컨대 외국인은 '(화씨) 90도'를 의도한 건데 조선인은 '(섭씨) 90도'로 오해한 것이다. 화씨온도 체계는 물의 어는점이 32° ⁣F\rm32\,\degree\!F, 끓는점이 212° ⁣F\rm212\,\degree\!F로 섭씨온도 체계에 비해 수치도 크고 간격도 크기 때문에 특히 기온을 얘기할 때 뭔가 감각적으로 이상하다 싶으면 십중팔구 단위가 문제인 것이다. 참고로 90° ⁣F32.2° ⁣C\rm90\,\degree\!F \fallingdotseq 32.2\,\degree\!C이고, 90° ⁣C=194° ⁣F\rm90\,\degree\!C = 194\,\degree\!F이다.

이 밖에도 오늘날엔 사실상 쓰이지 않는 단위들이 있는데 낮은 인지도를 반영하듯 이들은 단위 특수 문자도 할당이 안 돼있다. 만들어진 시기의 순서대로 나열하면
  • 뉴턴도(° ⁣N\rm\degree\!N, 1700년경)
    아이작 뉴턴이 고안했다. 물의 어는점을 0° ⁣N\rm0\,\degree\!N 끓는점을 33° ⁣N\rm33\,\degree\!N으로 정의한다. 이렇게 괴랄한 간격이 쓰인 이유는 온도계를 만들 때 아마씨의 기름을 썼기 때문이다. 참고로 온도에 따른 액체의 부피 변화를 이용한 아날로그식 온도계로서는 사상 최초이며 thermometer(온도계)라는 단어도 이때 만들어졌다. 다빈치 코드로 유명한 댄 브라운로스트 심벌에서 나와서 인지도가 제법 있다. 중국어로는 뉴턴을 음차한 우돈(牛顿[5]; 牛頓)이라고 한다.
  • 뢰머도(° ⁣Rø\rm\degree\!R\text\o, 나씨(羅氏), 1701)
    덴마크의 천문학자 올레 크리스텐센 뢰머(Ole Christensen Rømer, 1644~1710)[6]가 고안했다. 물의 어는점을 7.5° ⁣Rø\rm7.5\,\degree\!R\text\o, 끓는점을 60° ⁣Rø\rm60\,\degree\!R\text\o로 정의한다. 어는점이 어중간한 이유는 처음에 소금물(brine)[7]의 어는점을 0° ⁣Rø\rm0\,\degree\!R\text\o라고 정의했기 때문이다.
  • 레오뮈르도(° ⁣Reˊ\rm\degree\!R\acute e, 열씨(列氏), 1730)
    프랑스의 물리학자 르네 앙투안 페르숄 드 레오뮈르(René Antoine Ferchault de Réaumur, 1683~1757)가 고안했다. 물의 어는점을 0° ⁣Reˊ\rm0\,\degree\!R\acute e, 끓는점을 80° ⁣Reˊ\rm80\,\degree\!R\acute e로 정의한다.
  • 들릴도(° ⁣D\rm\degree\!D, 1732)
    프랑스의 천문학자 조제프 니콜라 들릴(Joseph-Nicolas Delisle, 1688~1768)이 고안했다. 물의 끓는점을 0° ⁣D\rm0\,\degree\!D, 어는점을 150° ⁣D\rm150\,\degree\!D로 정의한다.[8] 중국어로는 들릴을 음차한 덕리이(德利尔[9]; 德利爾)라고 한다.
  • 웨지우드도(° ⁣W\rm\degree\!W, 18세기)
    영국의 도공 조지아 웨지우드(Josiah Wedgwood, 1730~1795)가 고안했다. 1077.5° ⁣F580.8° ⁣C\rm1077.5\,\degree\!F \fallingdotseq 580.8\,\degree\!C0° ⁣W\rm0\,\degree\!W로, 11눈금의 간격을 130° ⁣F54° ⁣C\rm130\,\degree\!F \fallingdotseq 54\,\degree\!C로 정의했었다. 이런 이상한 체계를 만든 이유는 당시 최고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가 수은 온도계밖에 없었는데, 이마저도 수은의 끓는점인 356° ⁣C\rm356\,\degree\!C가 측정 한계였고 특히 그 자신이 도공이었던 만큼 도자기나 유리 제조, 야금술 등 수은 온도계의 한계치를 훌쩍 뛰어넘는 분야에서는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0° ⁣W\rm0\,\degree\!W를 정의할 때 점토를 적열(赤熱)온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여 소결(shrinking)이 시작되는 온도를 기준으로 삼았는데 훗날 루이 베르나르 귀통 드 모르보(Louis-Bernard Guyton de Morveau, 1737~1816)에 의해 기준점 및 간격이 부정확한 것이 밝혀져 0° ⁣W=517° ⁣F269° ⁣C\rm0\,\degree\!W = 517\,\degree\!F \fallingdotseq 269\,\degree\!C로, 11눈금은 62.5° ⁣F16.9° ⁣C\rm62.5\,\degree\!F \fallingdotseq 16.9\,\degree\!C로 수정되었으나 이마저도 부정확한 것으로 밝혀졌고, 아예 파이로미터(pyrometer)가 개발되면서 웨지우드도는 완전히 버려졌다.
  • 랭킨도(° ⁣R\rm\degree\!R, 난씨(蘭氏), 1859)
    영국 스코틀랜드의 공학도이자 물리학자인 윌리엄 존 머퀀 랭킨(William John Macquorn Rankine, 1820~1872)이 고안한 체계로, 셀시우스도 - 켈빈의 관계를 화씨에 적용한 것이다. 즉 11눈금의 간격은 화씨와 동일하고(셀시우스도의 1.8배) 0K=0° ⁣R\rm0\,K = 0\,\degree\!R로 정의한다. 0° ⁣C=32° ⁣F\rm0\,\degree\!C = 32\,\degree\!F, 0K=275.15° ⁣C\rm0\,K = -275.15\,\degree\!C이므로 환산하면 0° ⁣R=459.67° ⁣F\rm0\,\degree\!R = -459.67\,\degree\!F가 된다. 이에 따라 물의 어는점은 491.67° ⁣R\rm491.67\,\degree\!R이며 끓는점은 671.67° ⁣R\rm671.67\,\degree\!R가 된다.
이 밖에도 네덜란드의 라이덴에 위치한 저온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썼었다고 알려진 라이덴(Leiden)도도 있으나, 공식적으로 쓰인 단위는 아닌 듯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10] 참고로 셀시우스도, 파렌하이트도, 켈빈은 각각 1742년, 1724년, 1848년에 최초로 고안되었다.

2.1. 단위 환산식 [편집]

아래 온도 환산식에서 TXT_{\rm X}X\rm X를 단위로 하는 온도를 나타내는 물리량 기호이고, TXX\dfrac{T_{\rm X}}{\rm X}는 각 온도 체계에서 단위를 뗀 수치를 의미한다.[11] 폐기된 웨지우드도, 진위가 불분명한 라이덴도는 표에서 제외하였다.
\qquad\qquad\quad
셀시우스도
파렌하이트도
켈빈
뉴턴도
뢰머도
레오뮈르도
들릴도
랭킨도
셀시우스도
T° ⁣F° ⁣F=95T° ⁣C° ⁣C+32\dfrac{T_{\rm\degree\!F}}{\rm\degree\!F} = \dfrac95\dfrac{T_{\rm\degree\!C}}{\rm\degree\!C}+32
TKK=T° ⁣C° ⁣C+273.15\dfrac{T_{\rm K}}{\rm K} = \dfrac{T_{\rm\degree\!C}}{\rm\degree\!C} + 273.15
1° ⁣C=33100° ⁣N1\,{\rm\degree\!C} = \dfrac{33}{100}\,{\rm\degree\!N}
T° ⁣Rø° ⁣Rø=2140T° ⁣C° ⁣C+7.5\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dfrac{21}{40}\dfrac{T_{\rm\degree\!C}}{\rm\degree\!C} +7.5
1° ⁣C=45° ⁣Reˊ1\,{\rm\degree\!C} = \dfrac45\,{\rm\degree\!R\acute e}
T° ⁣D° ⁣D=15032T° ⁣C° ⁣C\dfrac{T_{\rm\degree\!D}}{\rm\degree\!D} = 150 - \dfrac32\dfrac{T_{\rm\degree\!C}}{\rm\degree\!C}
T° ⁣R° ⁣R=95T° ⁣C° ⁣C+491.67\dfrac{T_{\rm\degree\!R}}{\rm\degree\!R} = \dfrac95\dfrac{T_{\rm\degree\!C}}{\rm\degree\!C} + 491.67
파렌하이트도
T° ⁣C° ⁣C=59(T° ⁣F° ⁣F32)\dfrac{T_{\rm\degree\!C}}{\rm\degree\!C} = \dfrac59\left(\dfrac{T_{\rm\degree\!F}}{\rm\degree\!F} - 32\right)
TKK=59(T° ⁣F° ⁣F+459.67)\dfrac{T_{\rm K}}{\rm K} = \dfrac59\left(\dfrac{T_{\rm\degree\!F}}{\rm\degree\!F} + 459.67\right)
T° ⁣N° ⁣N=1160(T° ⁣F° ⁣F32)\dfrac{T_{\rm\degree\!N}}{\rm\degree\!N} = \dfrac{11}{60}\left(\dfrac{T_{\rm\degree\!F}}{\rm\degree\!F} - 32\right)
T° ⁣Rø° ⁣Rø=724(T° ⁣F° ⁣F32)+7.5\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dfrac7{24}\left(\dfrac{T_{\rm\degree\!F}}{\rm\degree\!F} - 32\right) + 7.5
T° ⁣Reˊ° ⁣Reˊ=49(T° ⁣F° ⁣F32)\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dfrac49\left(\dfrac{T_{\rm\degree\!F}}{\rm\degree\!F} - 32\right)
T° ⁣D° ⁣D=56(212T° ⁣F° ⁣F)\dfrac{T_{\rm\degree\!D}}{\rm\degree\!D} = \dfrac56\left(212 - \dfrac{T_{\rm\degree\!F}}{\rm\degree\!F}\right)
T° ⁣R° ⁣R=T° ⁣F° ⁣F+459.67\dfrac{T_{\rm\degree\!R}}{\rm\degree\!R} = \dfrac{T_{\rm\degree\!F}}{\rm\degree\!F} + 459.67
켈빈
T° ⁣C° ⁣C=TKK273.15\dfrac{T_{\rm\degree\!C}}{\rm\degree\!C} = \dfrac{T_{\rm K}}{\rm K} - 273.15
T° ⁣F° ⁣F=95TKK459.67\dfrac{T_{\rm\degree\!F}}{\rm\degree\!F} = \dfrac95\dfrac{T_{\rm K}}{\rm K} - 459.67
T° ⁣N° ⁣N=33100(TKK273.15)\begin{matrix}\dfrac{T_{\rm\degree\!N}}{\rm\degree\!N} = \dfrac{33}{100}\left(\dfrac{T_{\rm K}}{\rm K} - 273.15\right) \end{matrix}
T° ⁣Rø° ⁣Rø=2140(TKK273.15)+7.5\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dfrac{21}{40}\left(\dfrac{T_{\rm K}}{\rm K} - 273.15\right) + 7.5
T° ⁣Reˊ° ⁣Reˊ=45(TKK273.15)\begin{matrix} \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dfrac45\left(\dfrac{T_{\rm K}}{\rm K} - 273.15\right) \end{matrix}
T° ⁣D° ⁣D=32(373.15TKK)\dfrac{T_{\rm\degree\!D}}{\rm\degree\!D} = \dfrac32\left(373.15 - \dfrac{T_{\rm K}}{\rm K}\right)
1K=95° ⁣R1\,{\rm K} = \dfrac95\,{\rm\degree\!R}
뉴턴도
1° ⁣N=10033° ⁣C1\,{\rm\degree\!N} = \dfrac{100}{33}\,{\rm\degree\!C}
T° ⁣F° ⁣F=6011T° ⁣N° ⁣N+32\dfrac{T_{\rm\degree\!F}}{\rm\degree\!F} = \dfrac{60}{11}\dfrac{T_{\rm\degree\!N}}{\rm\degree\!N} + 32
TKK=10033T° ⁣N° ⁣N+273.15\dfrac{T_{\rm K}}{\rm K} = \dfrac{100}{33}\dfrac{T_{\rm\degree\!N}}{\rm\degree\!N} + 273.15
T° ⁣Rø° ⁣Rø=3522T° ⁣N° ⁣N+7.5\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dfrac{35}{22}\dfrac{T_{\rm\degree\!N}}{\rm\degree\!N} + 7.5
1° ⁣N=8033° ⁣Reˊ1\,{\rm\degree\!N} = \dfrac{80}{33}\,{\rm\degree\!R\acute e}
T° ⁣D° ⁣D=1505011T° ⁣N° ⁣N\dfrac{T_{\rm\degree\!D}}{\rm\degree\!D} = 150 - \dfrac{50}{11}\dfrac{T_{\rm\degree\!N}}{\rm\degree\!N}
T° ⁣R° ⁣R=6011T° ⁣N° ⁣N+491.67\dfrac{T_{\rm\degree\!R}}{\rm\degree\!R} = \dfrac{60}{11}\dfrac{T_{\rm\degree\!N}}{\rm\degree\!N} + 491.67
뢰머도
T° ⁣C° ⁣C=4021(T° ⁣Rø° ⁣Rø7.5)\begin{matrix}\dfrac{T_{\rm\degree\!C}}{\rm\degree\!C} = \dfrac{40}{21}\left(\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7.5\right)\end{matrix}
T° ⁣F° ⁣F=247(T° ⁣Rø° ⁣Rø7.5)+32\begin{matrix} \dfrac{T_{\rm\degree\!F}}{\rm\degree\!F} = \dfrac{24}7\left(\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7.5\right)+ 32 \end{matrix}
TKK=4021(T° ⁣Rø° ⁣Rø7.5)+273.15\begin{matrix} \dfrac{T_{\rm K}}{\rm K} = \dfrac{40}{21}\left(\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7.5\right) + 273.15 \end{matrix}
T° ⁣N° ⁣N=2235(T° ⁣Rø° ⁣Rø7.5)\dfrac{T_{\rm\degree\!N}}{\rm\degree\!N} = \dfrac{22}{35}\left(\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7.5\right)
T° ⁣Reˊ° ⁣Reˊ=3221(T° ⁣Rø° ⁣Rø7.5)\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dfrac{32}{21}\left(\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7.5\right)
T° ⁣D° ⁣D=207(60T° ⁣Rø° ⁣Rø)\dfrac{T_{\rm\degree\!D}}{\rm\degree\!D} = \dfrac{20}7\left(60 - \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right)
T° ⁣R° ⁣R=247(T° ⁣Rø° ⁣Rø7.5)+491.67\begin{matrix} \dfrac{T_{\rm\degree\!R}}{\rm\degree\!R} = \dfrac{24}7\left(\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7.5\right) + 491.67 \end{matrix}
레오뮈르도
1° ⁣Reˊ=54° ⁣C1\,{\rm\degree\!R\acute e} = \dfrac54\,{\rm\degree\!C}
T° ⁣F° ⁣F=94T° ⁣Reˊ° ⁣Reˊ+32\dfrac{T_{\rm\degree\!F}}{\rm\degree\!F} = \dfrac94\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32
TKK=54T° ⁣Reˊ° ⁣Reˊ+273.15\dfrac{T_{\rm K}}{\rm K} = \dfrac54\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273.15
1° ⁣Reˊ=3380° ⁣N1\,{\rm\degree\!R\acute e} = \dfrac{33}{80}\,{\rm\degree\!N}
T° ⁣Rø° ⁣Rø=2132T° ⁣Reˊ° ⁣Reˊ+7.5\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dfrac{21}{32}\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7.5
T° ⁣D° ⁣D=150158T° ⁣Reˊ° ⁣Reˊ\dfrac{T_{\rm\degree\!D}}{\rm\degree\!D} = 150 - \dfrac{15}8\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T° ⁣R° ⁣R=94T° ⁣Reˊ° ⁣Reˊ+491.67\dfrac{T_{\rm\degree\!R}}{\rm\degree\!R} = \dfrac94\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491.67
들릴도
T° ⁣C° ⁣C=10023T° ⁣D° ⁣D\dfrac{T_{\rm\degree\!C}}{\rm\degree\!C} = 100 - \dfrac23\dfrac{T_{\rm\degree\!D}}{\rm\degree\!D}
T° ⁣F° ⁣F=21265T° ⁣D° ⁣D\dfrac{T_{\rm\degree\!F}}{\rm\degree\!F} = 212 - \dfrac65\dfrac{T_{\rm\degree\!D}}{\rm\degree\!D}
TKK=373.1523T° ⁣D° ⁣D\dfrac{T_{\rm K}}{\rm K} = 373.15 - \dfrac23\dfrac{T_{\rm\degree\!D}}{\rm\degree\!D}
T° ⁣N° ⁣N=331150T° ⁣D° ⁣D\dfrac{T_{\rm\degree\!N}}{\rm\degree\!N} = 33 - \dfrac{11}{50}\dfrac{T_{\rm\degree\!D}}{\rm\degree\!D}
T° ⁣Rø° ⁣Rø=60720T° ⁣D° ⁣D\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60 - \dfrac7{20}\dfrac{T_{\rm\degree\!D}}{\rm\degree\!D}
T° ⁣Reˊ° ⁣Reˊ=80815T° ⁣D° ⁣D\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80 - \dfrac8{15}\dfrac{T_{\rm\degree\!D}}{\rm\degree\!D}
T° ⁣R° ⁣R=671.6765T° ⁣D° ⁣D\dfrac{T_{\rm\degree\!R}}{\rm\degree\!R} = 671.67 - \dfrac65\dfrac{T_{\rm\degree\!D}}{\rm\degree\!D}
랭킨도
T° ⁣C° ⁣C=59T° ⁣R° ⁣R273.15\dfrac{T_{\rm\degree\!C}}{\rm\degree\!C} = \dfrac59\dfrac{T_{\rm\degree\!R}}{\rm\degree\!R} - 273.15
T° ⁣F° ⁣F=T° ⁣R° ⁣R459.67\dfrac{T_{\rm\degree\!F}}{\rm\degree\!F} = \dfrac{T_{\rm\degree\!R}}{\rm\degree\!R} - 459.67
1K=95° ⁣R1\,{\rm K} = \dfrac95\,{\rm\degree\!R}
T° ⁣N° ⁣N=1160(T° ⁣R° ⁣R491.67)\dfrac{T_{\rm\degree\!N}}{\rm\degree\!N} = \dfrac{11}{60}\left(\dfrac{T_{\rm\degree\!R}}{\rm\degree\!R} - 491.67\right)
T° ⁣Rø° ⁣Rø=724(T° ⁣R° ⁣R491.67)+7.5\begin{matrix} \dfrac{T_{\rm\degree\!R\text\o}}{\rm\degree\!R\text\o} = \dfrac7{24}\left(\dfrac{T_{\rm\degree\!R}}{\rm\degree\!R} - 491.67\right) + 7.5 \end{matrix}
T° ⁣Reˊ° ⁣Reˊ=49T° ⁣R° ⁣R218.52\dfrac{T_{\rm\degree\!R\acute e}}{\rm\degree\!R\acute e} = \dfrac49\dfrac{T_{\rm\degree\!R}}{\rm\degree\!R} - 218.52
T° ⁣D° ⁣D=56(671.67T° ⁣R° ⁣R)\begin{matrix} \dfrac{T_{\rm\degree\!D}}{\rm\degree\!D} = \dfrac56\left(671.67 - \dfrac{T_{\rm\degree\!R}}{\rm\degree\!R}\right) \end{matrix}

3. 학문 [편집]

좀 더 파고들어가면 열역학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는 물리학 영역이 되며 운동 에너지나 엔트로피까지 엮인다. 엔트로피 자체가 물질계의 열적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라. 이 열역학에서 말하는 온도의 정의는 분자의 운동 에너지의 평균을 통계로 나타내 수량화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열 평형 상태의 분자의 운동 에너지를 엔트로피 통계치로 미분하여 얻어낼 수 있는 값이다. 근데 또 자연계에서 열 평형 상태라는게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서 또 이대로라면 정확한 온도를 측정할 수 없다.

기체의 분자 운동론에 의하면 절대 온도는 곧 기체 분자의 운동 에너지가 된다. 반면 열은 그 '에너지'[12]를 '다른 물체한테' 얼마나 잘 전해줄 수 있는지로 정의되기에, 이에 따르면 온도는 높은데 뜨겁지 않은 것이 가능하다.[13][14] 즉 온도가 높다고 반드시 뜨거운 것은 아니다. 단순히 건식 사우나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건식 사우나는 온도가 80℃ 이상 올라가기도 하지만 공기의 열 전도율과 열 용량이 매우 낮아 온도에 비해 뜨겁지 않다.

분자의 운동 에너지의 정도가 온도를 결정하므로, 온도에는 하한선이 있는데, 이 분자 운동이 멈추는 상태를 절대영도라고 한다. 섭씨 온도로 나타내면 -273.15℃. 절대영도가 혹 가능하다면 영구기관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 경우 불확정성 원리에도 위배된다고. 또 불확정성 원리에 의하면 절대영도라도 분자의 운동이 아예 멈추는 건 아니라고 한다.[15]

또한, 절대영도의 반대 개념 비슷한 것으로 플랑크 온도라는 것이 존재한다. 양자역학 상 이론적 온도의 최댓값으로, 현대 과학에서 이 이상의 온도를 다루는 것은 무의미하며, 모든 물질이 원자 이하의 단위로 나누어져 에너지가 되는 온도이다. 약 1.4×1032켈빈[16]으로, 빅뱅 우주론에서 빅뱅 이후 플랑크 시간까지의 온도에 해당한다고.[17]

가끔 온도와 을 같은 용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둘은 다르다. 온도는 측정 단위이며 열은 측정 대상이다. 열을 수치화한 것이 온도인 것.[18] 물론 일반적으로 쓰이는 '열'과 '온도'의 차이는 그렇고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온도는 한 열역학적계 내부의 분자 활동의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며(이 분자 활동이 멈추는 온도가 바로 절대영도다.) 열은 에너지가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측정학(metrology)에서 온도의 차원 기호는 Θ\sf\Theta[19]이다.

3.1. 온도에 관한 기록들 [편집]

4. 기타 [편집]

온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온도계가 있다.

날씨를 말할 때 체감 온도란 말을 쓰는데 온도, 풍속, 일사량 등에 따라 인체가 느끼는 더위와 추위를 수량으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는 2001년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Joint Action Group for Temperature Indices(JAG/TI) 회의에서 발표된 체감온도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 식은 원래 온도가 섭씨 Ta도일 때, 풍속이 시속 Vkm일 때 다음과 같다.
Twc=13.12+0.6215Ta11.37V0.16+0.3965TaV0.16T_{wc} = 13.12 + 0.6215 T_a - 11.37 V^{0.16} + 0.3965 T_a V^{0.16}

일부 게임에서는 이 요소가 등장한다.
레알팜 -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도를 조성해줘야 한다. 1℃만 높아도 생육게이지가 떨어질 수 있다. 지구 온난화가 짜증나는 이유
스포어 - 우주단계에 진입하면 행성을 테라포밍 하기 위해 온도를 적절히 맞춰야 한다. 그록스를 사냥하고 싶을때도 온도를 조절하면 된다. 이 게임에서는 온도가 ℃로 표기되지 않고, 온도/대기압 그래프 상에 표시된다.

5. 관련 문서 [편집]

[1] 중화권에서는 '켈빈'을 开尔文(kāi'ěrwén; 카이얼원)이라고 쓰기 때문에 '개씨(开氏; 開氏)온도'라고도 한다. 대만에서는 한자만 다른 凱氏로도 쓴다.[2] 처음 정의될 당시엔 켈빈의 눈금 간격이 섭씨와 같다고(즉 섭씨가 기준) 정의가 됐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 ⁣K\rm\degree\!K으로 표기했던 역사가 있었으나#, 이후 켈빈의 눈금 간격을 물의 삼중점의 1273.16\dfrac1{273.16}로 정의하기로 수정되면서 °\degree의 사용에 대한 재고가 이루어져 K\rm K이 표준이 되었다.# 참고로 2019년 SI 기본 단위들의 정의가 다시 수정됨에 따라 켈빈은 볼츠만 상수를 이용해서 정의되는 것으로 바뀌었다.[3] ° ⁣C\rm\degree\!C를 영어 알파벳 읽듯이 '도씨'로 읽는 경우도 있긴 하다. 같은 맥락으로 ° ⁣F\rm\degree\!F를 '도에프'라 읽을 수 있겠으나 화씨가 애초에 한국에서 잘 안 쓰이는 단위다보니 저렇게 읽는 경우를 접하기는 어렵다.[4] 참고로 이 콤비(?)는 같은 책 조금 앞부분의 미터법 소개에서 척관법야드파운드법을 고수하다 결투 직전까지 간다.[5] Niúdùn; 니우뚠[6] 덴마크어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뢰메르'지만 현지 발음은 '뢰머'에 가까우므로 '뢰머'로 표기.[7] 음식을 절일 때 쓰는 소금물을 말한다.[8] 여담으로 셀시우스가 처음 셀시우스도를 고안했을 때에도 끓는점이 0° ⁣C\rm0\,\degree\!C, 어는점이 100° ⁣C\rm100\,\degree\!C였는데 후대에 바뀐 것이다.[9] Délì'ěr 떠리얼[10] 위키피디아에서는 ° ⁣L\rm\degree\!L이라는 기호를 쓰고 있고 수소와 산소의 끓는점을 각각 0° ⁣L\rm0\,\degree\!L, 70° ⁣L\rm70\,\degree\!L로 정의한다고 나와있으나 진위는 확실치 않다. 특히 ° ⁣L\rm\degree\!L이라는 기호에 대한 출처가 전무하다.[11] (물리량)==(수)×\times(단위)이기 때문에 단위가 다른 두 물리량 사이의 관계식을 쓸 때에는 무차원의 수로만 나타내야한다. 즉, 물리량을 단위로 나눈 것을 써야 하며 처음 보기에 어색하지만 이 표현이 단위가 다른 두 물리량의 관계식에서 차원을 일치시킨 정확한 표기이다. 계산할 때에는 물리량에 수치만 대입하는 것이 아니고 단위까지 같이 대입해서 계산한다. 이를테면 섭씨 → 화씨 환산에서 T° ⁣C=25° ⁣CT_{\rm\degree\!C} = 25\,\rm\degree\!C라고 할 때, T° ⁣F° ⁣F=9525° ⁣C° ⁣C+32=45+32=77\dfrac{T_{\rm\degree\!F}}{\rm\degree\!F} = \dfrac95\dfrac{25\,\cancel{\rm\degree\!C}}{\cancel{\rm\degree\!C}}+32 = 45+32 = 77이므로 T° ⁣F=77° ⁣FT_{\rm\degree\!F} = 77\,\rm\degree\!F와 같이 계산한다.
단, 두 물리량이 상수배 관계일 때에는 단위만을 대응시킨 약식 표기가 가능하다. 이를테면 셀시우스도 → 뉴턴도의 관계는 T° ⁣N° ⁣N=33100T° ⁣C° ⁣C\dfrac{T_{\rm\degree\!N}}{\rm\degree\!N} = \dfrac{33}{100}\dfrac{T_{\rm\degree\!C}}{\rm\degree\!C}인데 양변에 역수를 취하고 물리량을 한쪽으로 이항하면 ° ⁣N=10033° ⁣CT° ⁣NT° ⁣C{\rm\degree\!N} = \dfrac{100}{33}\,{\rm\degree\!C}\,\dfrac{T_{\rm\degree\!N}}{T_{\rm\degree\!C}}가 된다. 여기에서 T° ⁣NT_{\rm\degree\!N}, T° ⁣CT_{\rm\degree\!C}는 단위가 다르다는 것을 명시하기 위한 것일뿐 본질적으론 같은 것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므로 T° ⁣NT° ⁣C=1\dfrac{T_{\rm\degree\!N}}{T_{\rm\degree\!C}} = 1이고 따라서 1° ⁣N=10033° ⁣C1° ⁣C=33100° ⁣N1\,{\rm\degree\!N} = \dfrac{100}{33}\,{\rm\degree\!C} \Longleftrightarrow 1\,{\rm\degree\!C} = \dfrac{33}{100}\,{\rm\degree\!N}로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다.
[12] 엄격하게 정의하자면 그 물체를 이루는 모든 분자들의 운동 에너지 총합.[13] 예를 들어 지구 대기의 열권 같은 경우 온도는 섭씨 2,000도까지 올라가는데, 물론 열권에 있으면 얼어 죽는다. [14] 비유하지면 일종의 소수 정예. 질은 높지만 수가 부족해 전체 합은 낮다. 1짜리 1000개보다 10짜리 10개가 평균은 10배나 되지만(온도가 높다.) 총합은 10분의 1이다(전체 열은 적다.).[15] 엄밀하게 말하자면 운동 에너지가 가장 낮아질 수 있는 상태는 0보다 높다. (단순 조화 진동자 참고) 운동 에너지가 0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운동 에너지가 0인 상태를 가정한 절대영도 또한 도달할 수 없다.[16] 10의 32승은 라고 부른다. 플랑크 온도는 1구 4천 양 가량인 셈.[17] 영어로된 유튜브 링크[18]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서 38번 지문에 이 개념이 나왔다. 다만 그 차이점이 어떠한지에 대한 서술이 없어서 호기심에 몸부림 쳤다 카더라.[19] 그리스 문자의 하나인 세타. 삼각함수 배울 때 변수로 쓰던 그 세타의 대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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