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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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편집]
2. 경력 [편집]
2.1. 프로 입단 전 [편집]
2.2. 대구 FC [편집]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0 K리그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에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입단 후 대구 FC의 이영진 감독은 오주현 선수를 우측 풀백으로도 맡게 하였는데, 보통 황일수 선수가 대구 FC의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시점에서 중앙으로 올라가면, 오주현 선수가 황일수 선수가 뛰던 빈자리를 메우는 형태로 전진 배치되면서, 순식간에 4-4-2가 3-4-3으로 변경되는 전술적 역할을 오주현 선수가 담당하며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하였다. 전반기에는 그럭저럭 주전으로 경기를 소화했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벤치에 앉는 횟수가 잦아졌다는 점이 아쉬웠다는 평. 그래도 어느 정도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였는데...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2011년 7월 승부조작 관련 혐의자로 불구속 기소됨에 따라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승부 조작 배후 조직의 협박에 시달리던 친한 선배의 도와달라는 부탁에 500만원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밝혔졌다. 그렇게 오주현은 대구 FC 선수단 명단에서도 그 이름이 사라져버렸으며, 결국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보호관찰 C급 징계를 받아 선수 자격정지 2년과 사회봉사 200시간 명령을 받고 축구계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줄 알았으나...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2011년 7월 승부조작 관련 혐의자로 불구속 기소됨에 따라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승부 조작 배후 조직의 협박에 시달리던 친한 선배의 도와달라는 부탁에 500만원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밝혔졌다. 그렇게 오주현은 대구 FC 선수단 명단에서도 그 이름이 사라져버렸으며, 결국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보호관찰 C급 징계를 받아 선수 자격정지 2년과 사회봉사 200시간 명령을 받고 축구계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줄 알았으나...
2.3. 제주 유나이티드 [편집]
2.4. 화성 FC [편집]
3. 국가대표 [편집]
서귀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조동현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제주도에서 가진 전지 훈련 중, 서귀포 고등학교와 가진 연습 경기에서 오주현 선수를 눈여겨 본 조동현 감독의 기용으로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뽑힌 적이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편집]
5. 여담 [편집]
- 조형익 선수와 더불어,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자 임에도 그라운드에 복귀한 유이한 사례이다. 특히 여타 복귀 선수들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썻던 경우가 아니라[2], 실제로 승부조작에 참여했으나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 등을 모두 마치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선수의 복귀가 과연 합당한 것인가에 대한 팬들의 논쟁이 있다.
- 자세한 근황은 알 수 없으나 2016 시즌 이후로 오주현 선수의 최신 소식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으며 선수 본인의 SNS에서 더 이상 축구선수로 활약하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지 않아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기준, 제주도에서 유소년클럽 지도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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