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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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在璟
1919 ~ 2012
대한민국의 언론인, 관료. 본관은 동복(同福).#
황해도 옹진군 출신으로 일본 릿쿄대학(立敎大學)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광복 이후 미군정청 후생부 시설국장으로서 관계에 진출하였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감찰위원회 비서과장에 임명되었다. 6.25 전쟁 중이던 1950년 9월, 내무부 총무과장(서기관급)에 임명되었다. 1951년 7월 사회부 후생과장, 이어 11월 국무총리 비서관이 되었다. 1952년 11월 문교부 유엔한국재건단(UNKRA)의 연락관이 되었고 1955년 3월에는 국무원 사무국 이사관에 임명되었다.
1956년, 36세 젊은 나이로 제1공화국의 제2대 공보실장(公報室長)으로 발탁됐다. 1960년 대한여행사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5.16 직후인 1961년 7월부터 1962년 6월까지 제2대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부(公報部)장관을 역임했다. 이어 1964년 1월부터 1965년 6월까지 제3대 국제관광공사 총재를 역임했다. 이 시기에 태평양지역관광협회 회장을 맡게 되어 싱가폴·태평양지구관광협회총회에 한국수석대표로 참석하기도 했으며, 미국, 영국, 독일 등 각국 정부 초청으로 행정제도 시찰하였다. 1970년부터 1974년까지는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고문으로 재임하였다.
1977년부터 동아일보 이사로 봉직했고 1983년부터 1985년까지 동아일보 16대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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