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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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고추 품종의 일종으로, 풋고추피망의 교잡을 통해 만든 크면서 안 매운 고추이다. 아삭아삭하게 씹힌다는 점에서 '아삭이고추'라 불리기도 한다.

크기도 큰 편인데다 안 매워서 풋고추처럼 고추장이나 쌈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물로 씻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집에 반찬이 없을 경우 선호되는 식물이다. 가격 또한 착해서 슈퍼마켓 식물 진열대 맨 앞에 항상 놓여있는 편이다.

2. 여담 [편집]

역사가 짧은 편이라[1], 그나마 약간 더 긴 청양고추처럼 다국적 기업에 팔려나가진 않았다.

청양고추와 같이 재배시 주의할 점은, 서로 격리해 재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그러면 꽃의 화분이 뒤섞여 청양고추 급으로 매운 오이고추가 된다. 다만 대형 땡초를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므로 케바케.
[1] 2005년 경남 밀양에서 처음 재배되어 이후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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