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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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前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2. 후한 말의 인물 3. 검은 점판암

1. 前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편집]

2. 후한 말의 인물 [편집]

3. 검은 점판암 [편집]

벼루나 비석에 주로 쓰는 검은 돌을 말한다. 색깔이 검기 때문에 까마귀 오(烏)자를 써서 오석(烏石)이라 한다.

표준국어대사전화산암의 일종인 흑요석과 혼동하여 설명했다. 또한 검은 대리석으로 혼동하는 이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암석이다. 오석은 검은색을 띈 셰일 같은, 석회암이 아닌 퇴적암이 압력으로 변성된 변성암이다. 흑요석은 잘 깨지고 날카롭지만 오석은 색깔만 검고, 잘 안깨지며 단단하기도 화강암과 버금가고 날카롭지 않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모노리스처럼 깔끔한 검은색이라 고급스럽다. 퇴적암이지만 가공기계의 부품 수명이 짧을 정도로 화강암보다 단단하고 철분함량도 적어 세월에 의한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천문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나 무덤의 상석 및 기념비 등 최고급 비석이나 벼루 등 돌로 만들어진 것들 중 최고급품은 오석 재질인 경우가 많다.

특히 충청남도 보령시쪽에서 채굴하는 남포오석으로 부르는 것들이 철분 함량이 적어 최고급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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