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 매체에서 본편에 나올 내용을 '예고'하는 짧은 영상. 영어로는 'Trailer'라고 쓰고 '트레일러'라고 읽는다. 예고편을 보고 기대감을 가져서 본편을 구매하게 만드는 광고 목적으로 배포한다. 그리고 영화용 트레일러는 19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의외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트레일러는 '뒷따라다니는 것'을 뜻하는데, 본래 장편 극영화의 상영 끝부분에 해당 영상이 뒤따르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하지만 관객은 영화가 끝나자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기에 끝에 예고편을 내보내는 경우는 얼마가지 못했으나 예고편을 트레일러로 부르는 것은 계속 유지되게 된다.[1]
2. 배포 [편집]
- TV에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이 방영하기 전에 짧게 공개하기도 한다.
- TV에서 정기방영되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본편 뒷쪽에 짧게 붙이는 경우가 많다. 다음 회가 다음 주거나 최종회일 경우 시청률 벌겠다는
양아치짓상술로 예고편을 생략하기도 한다. 차회 분량이 다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 틀기도 하지만 사전 촬영한 드라마임에도 예고편을 짤라 먹는 경우가 있으며 노이타미나같이 아예 차회 예고편을 안트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도 있다. -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전에 개봉 예정인 다른 영화들의 본 예고편을 3~4편 정도 내보낸다.
- 유튜브 등의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예고편을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3. 특징 [편집]
사실 어지간히 재미없는 영화라도 예고편은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듯이, 에센스만 뽑아다가 기대되게 만들었으니까. 이런 경우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소리를 듣게 된다
가끔 예고편이 낚시인 경우도 있다. 제대로 만든 영화라면 이러한 낚시는 짜깁기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거나 반전요소를 숨기기 위해 사용된다. 반대로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아예 B급을 지향하는 경우 말그대로 오로지 낚시만을 위한 예고편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예고편의 클라이막스 장면에 있던 풀CG가 정작 본편에는 사라진 경우도 존재한다...
UCC로 '가짜 예고편'을 만드는 놀이도 있다. 호러 영화를 코미디 영화로 만들거나, 코미디 영화를 호러 영화로 만드는 등 장르를 바꾸어 버리거나 팬덤이 큰 영화의 후속작 예고편을 가짜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후속작을 위한 포석용 영화를 영화들을 비꼬는 의미로 (후속작의) 예고편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경우 후속작을 의도한 떡밥을 과도하게 넣어서 정작 본편 자체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저스티스 리그의 떡밥을 과도하게 집어넣다가 영화 전체가 엉망이 된 배트맨 대 슈퍼맨이 대표적인 예시.저스티스 리그 예고편 마블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토르: 천둥의 신 같은 영화들이 어벤저스를 위한 예고편이라는 비슷한 악평을 들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In a world...로 시작하는 할리우드 영화의 예고편 목소리가 다 똑같게 느껴진다면... 그건 사실이다. 바로 돈 라폰테인이 혼자 다 해먹기 때문. 심지어 "돈 라폰테인 효과"라는 경제 용어까지 생겼다. ‘검증되지 않은 신인에게 모험을 거느니 웬만하면 믿을 만한 사람을 계속 기용하는 게 낫다’는 경영자들의 마인드를 가리킨다고. 하지만 2010년대 이후에는 성우가 예고편을 설명해주는 경우가 대부분 사라졌으며, 오히려 예고편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기존의 팝 음악들을 넣고 있다.
짧은 시간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영상의 편집이나 음악이 중요한데, 트레일러 뮤직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유튜브에서는 예고편 반응 모습이라는 것도 등장하기 시작해 초기에는 팬들이 직접 올리면서 어느 정도 주목 받다가 지금은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도 주목받을 정도로 규모가 커진 상태이다.ex) 2019년 공포의 묘지 예고편 반응, 요로나의 저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같은 기대작 영화들은 예고편만 보여주고 본편에서는 안 나오는 장면들이 나온다.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트레일러 사기로 대중들에게 혹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게이머들이 트레일러 사기를 경계하며 트레일러에서 할 수 있는 건 게임플레이로 다 되는 야숨을 찬양하고 있으며 예약구매는 중고나라에서 중고를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 #
가끔 예고편이 낚시인 경우도 있다. 제대로 만든 영화라면 이러한 낚시는 짜깁기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거나 반전요소를 숨기기 위해 사용된다. 반대로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아예 B급을 지향하는 경우 말그대로 오로지 낚시만을 위한 예고편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UCC로 '가짜 예고편'을 만드는 놀이도 있다. 호러 영화를 코미디 영화로 만들거나, 코미디 영화를 호러 영화로 만드는 등 장르를 바꾸어 버리거나 팬덤이 큰 영화의 후속작 예고편을 가짜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후속작을 위한 포석용 영화를 영화들을 비꼬는 의미로 (후속작의) 예고편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경우 후속작을 의도한 떡밥을 과도하게 넣어서 정작 본편 자체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저스티스 리그의 떡밥을 과도하게 집어넣다가 영화 전체가 엉망이 된 배트맨 대 슈퍼맨이 대표적인 예시.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In a world...로 시작하는 할리우드 영화의 예고편 목소리가 다 똑같게 느껴진다면... 그건 사실이다. 바로 돈 라폰테인이 혼자 다 해먹기 때문. 심지어 "돈 라폰테인 효과"라는 경제 용어까지 생겼다. ‘검증되지 않은 신인에게 모험을 거느니 웬만하면 믿을 만한 사람을 계속 기용하는 게 낫다’는 경영자들의 마인드를 가리킨다고. 하지만 2010년대 이후에는 성우가 예고편을 설명해주는 경우가 대부분 사라졌으며, 오히려 예고편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기존의 팝 음악들을 넣고 있다.
짧은 시간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영상의 편집이나 음악이 중요한데, 트레일러 뮤직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유튜브에서는 예고편 반응 모습이라는 것도 등장하기 시작해 초기에는 팬들이 직접 올리면서 어느 정도 주목 받다가 지금은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도 주목받을 정도로 규모가 커진 상태이다.ex) 2019년 공포의 묘지 예고편 반응, 요로나의 저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같은 기대작 영화들은 예고편만 보여주고 본편에서는 안 나오는 장면들이 나온다.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트레일러 사기로 대중들에게 혹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게이머들이 트레일러 사기를 경계하며 트레일러에서 할 수 있는 건 게임플레이로 다 되는 야숨을 찬양하고 있으며 예약구매는 중고나라에서 중고를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 #
4. 티저 예고편 [편집]
5. 사건 [편집]
6. 나무위키 내에 별도의 문서가 있는 예고편 [편집]
- 데드 아일랜드/출시 전 내용 : 맨 위의 영상.
이 게임이 남긴 유일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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