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후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榮邰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영합(榮郃)이라고도 한다.

대홍려를 지냈고 195년 3월에 이각과 곽사가 싸우면서 이각은 천자, 곽사는 공경대신들을 인질로 삼았는데, 양표, 장희, 왕융, 유연, 사손서, 한융, 선번, 주준, 양소, 강선 등과 함께 곽사의 군영에 연금되었다.

이후 집금오를 지내다가 199년에 상서좌복야에 임명되었는데, 상서우복야는 위진이 임명되었고 이 때부터 상서복야가 좌우로 분리되었다고 한다.

1. 창작물에서 [편집]

소설 비열한 성자 조조에서 상서좌복야로 상서대에서 일하면서 순욱에게 마등, 단외, 위단 등이 허현으로 오면 그들에게 어떤 관직을 줄지 결정되었냐고 물었다.

조조가 하후돈, 동소를 이끌고 갑자기 상서대로 나타나자 무릎을 꿇고 있다가 조조가 손을 내밀어 부축하고 대인이라 부르면서 어서 일어나라고 하자 영합은 조조의 손을 잡고 일어나면서 천자를 먼저 뵈었냐고 물었는데, 조조가 객지에서 먼지바람을 맞고 온 몸으로 어찌 천자를 뵐 수 있겠나면서 대충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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