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영종대교 Yeongjong Grand Bridge | 永宗大橋 | ||
다국어 표기 | ||
Yeongjong Bridge | ||
永宗大橋 | ||
관리기관 | ||
구조형식 | ||
철도교 | 트러스교 | |
도로교 | 현수교 | |
강합성교 | ||
시공사 | ||
1. 개요 [편집]
2. 특이한 점 [편집]
2.1. 2층 구조 [편집]
영종대교는 보이는 것과 같이 2층 구조를 하고 있다. 광안대교는 차량만 다니는 2층 교량이지만, 영종대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 동부간선도로의 청담대교처럼 열차와 자동차가 같이 다니는 2층 구조를 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청담대교와 동호대교를 합친 복층과 복합의 조합이다. 이러한 특징 덕에 영종대교 상판의 폭은 41m에 달하며, 단면적당 통행 용량이 세계에서 가장 크다. 윗층에는 도로가 있으며 하층부를 달리다 보면 중앙에 선로가 나있고, 그리로 인천국제공항철도 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좌 우로 2차선 도로로 이루어진 특이한 케이스. 상부와 하부도로의 제한속도는 각각 100km/h와 80km/h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부도로의 제한속도가 낮은 이유는 공항철도 선로 때문에 차로폭이 좁아졌기 때문으로, 이 구간은 고속도로 규격이 아닌 고속화도로 규격의 차로폭을 가지고 있다. 해풍이 하부도로에 몰리는 것도 속도가 줄어든 이유이다.
2.2. 통행 방식 [편집]
3. 인천국제공항철도 [편집]
인천국제공항철도가 하부교량의 중앙분리대 형태로 지나간다. 한편 공항철도도 이 구간에서는 강한 바람때문에 제한속도가 80km/h로 설정되어있다. 교량 건설비로 인해 이 교량부터 인천국제공항철도의 독립 요금제 구간이 시작되며, 영종대교에 통행료를 납부한다는 낭설이 있으나, 사실 무근한 주장이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영종대교 구간은 국비로 건설되었으며, 공항철도주식회사는 (주)신공항하이웨이에 선로 유지보수비 이외의 비용을 지불하는 사실이 없다.
4. 여담 [편집]
- 2015년 2월 11일 9시 40분경 당일 짙게 낀 안개 때문에 시야가 10m도 채 되지않아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이 있었다. 사망자 2명에 부상자 65명.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참고. 이 여파로 서울방면 상부도로가 며칠간 막혔다.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이후, 속도 가변형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기상상태에 따라 제한속도가 변하며 그에 맞춰 단속을 실시한다. 전광판에 80km/h 표시가 뜨면 정말 80km/h로 단속을 실시한다.
- 복층구조로 이루어진 영종대교는 하부도로쪽에 유독 바람이 몰리게된다. 자세한 원리와 이유는 이 링크로 보면된다.(1:03부터) 위험한 교량은 광안대교도 마찬가지이다. 공항철도가 속도를 줄이는 것도 강풍 때문이다.
5.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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