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성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영인산(해발 364m)은 영인면 아산리 기준 서남쪽에 있는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사방으로 지맥이 뻗어 있어 영인면(靈仁面)과 인주면(仁州面), 염치면 등의 경계가 되고 있다. 성은 남쪽에서 북으로 달리고 있는 산맥의 제일 북쪽에 솟아 있는 영인산 정상부 지형에 따라 부정형으로 축성한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백제 시대에 지어진 성으로 둘레는 1000m에 달하며 자연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축성하였는데, 현재는 전체적으로 퇴락이 심하여 성의 구조를 살피기는 어렵지만 납작한 돌로 외면을 맞추어 거의 수직에 가깝도록 쌓아올렸던 듯 하다. 성벽이 가장 잘 남아 있는 부분은 동벽으로 현재의 높이 3m 정도, 300~400m 구간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문지는 남문지와 서문지가 확인되는데 성벽의 붕괴가 심하여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지어진지 천 년이 훌쩍 넘었고 규모도 아산 지역에서는 가장 큰 산성으로 중요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