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티켓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준비물3. 실행 방법
3.1. 살아남는 방법
4. 주의 사항

1. 개요 [편집]

영안(靈眼). 즉 귀신을 보는 을 가질 수 있는 강령술로서, 참가자 중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영안을 비롯한 특별한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일종의 귀신과의 계약이라 할 수 있는 위험한 강령술이다. 허나 실제로 검증되지 않은 그저 소문으로만 떠도는 것일 뿐, 이 놀이의 진실의 진위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어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냥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니면 걍 여우창문 해라...

2. 준비물 [편집]

인원 5명, 양초 1개, 라이터 또는 성냥[1], 분필 1개, 책상 또는 의자 9개, 깨끗한 칠판

3. 실행 방법 [편집]

커다란 칠판과 분필, 책상과 의자가 준비물인 만큼 장소는 학교 교실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특히 인적이 적은 산 중턱에 있는 학교나 폐교일수록 더 좋다.

커다란 칠판에 숫자 5를 크게 적고 실행하는 장소의 문과 창문 등을 모두 닫아 밀폐시킨 후 양초에 불을 붙인다.

파일:external/blogfiles12.naver.net/76.png

위 그림처럼 책상 또는 의자를 배치한 후 참가자들은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에 각자 앉는데, 이 때 다른 참가자들이 보이지 않게끔 서로 뒤로 돌아서 앉아야 한다. 그리고 양초는 정 중앙의 하늘색으로 표시된 자리에 갖다 놓는다.

이렇게 계속 가만히 있다 보면 얼마 후 바람이 불지 않았는데도 촛불이 저절로 꺼지게 되는데, 이 때 양초 주위를 확인해본다. 만약 양초 옆에 흰 돌이 놓여져 있다거나 의자가 움직여 있다던가 등의 변화가 있었다면 이는 실패한 것이기 때문에, 즉시 놀이를 중단하고 귀가해야 하며 놀이를 다시 시작해서는 안 된다. 이 와중에도 다시 한 번 해보자고 고집 피우는 정신 나간 인생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허나 촛불이 꺼진 후에도 주위에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경우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만약에 촛불이 꺼진 후에도 주위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칠판에 적힌 숫자 5를 지우고 1, 2, 3, 4 중에서 하나의 숫자를 칠판에 다시 크게 적는데, 이 숫자는 사라질 사람의 숫자를 의미한다. 그리고 양초에 다시 불을 켠 후 참가자들은 다시 위의 그림처럼 양초와 다른 참가자가 보이지 않게끔 돌아서 앉는다. 그러면 얼마 후 촛불이 저절로 꺼지게 되는데, 이 때 칠판에 적힌 숫자만큼 인원 수가 랜덤으로 사라지게 된다.[2] 이렇게 하여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은 참가자는 영안을 얻게 되고, 만일 사라질 사람의 수를 4로 적었을 경우 살아남은 한 사람은 영안을 비롯한 3가지의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고 한다.

3.1. 살아남는 방법 [편집]

일단 포스트잇과 빨간색 펜을 준비하여 포스트잇에 자신의 이름을 제외한 참가자 4명의 이름을 적고 뒷면에는 "Ticket" 이란 단어를 크게 적는다.[3] 이렇게 하여 적은 포스트잇은 반드시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피부에 직접 닿아 있어야 하고 종이는 최대 3번까지만 접는다.[4] 이 방법으로 살아남으면 영안과 3가지 능력을 얻을 수 없게 되고, 부작용으로 한 달에 4~5회 가위눌림을 겪을 수도 있다고 한다.그런데 능력중 하나가 가위에 절대 눌리지 않는 능력이었다.

4. 주의 사항 [편집]

  • 이 의식은 해가 완전히 떨어진 후에 해야 하며, 저녁 7시부터 익일 새벽 3시 사이에 실시한다.[5]
  • 의식을 하는 장소로부터 반경 50m 내 실행 인원 5명 이외의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실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의식을 할 장소는 산 중턱에 있는 학교 정도가 좋다.
  • 바람이 새거나 통하는 곳이 없어야 한다.
  • 촛불이 꺼지는 시간은 최소 몇 초에서 최대 몇 분까지 소요될 수 있다.
  • 도중 무섭다고 의식을 강제로 종료할 수 없다.[6]
[1] 불을 여러 번 켜야 하므로 성냥도 여러개 준비하는 게 좋다.[2] 의식 도중 사라진 참가자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으며, 아직까지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며 찾을 수 있는 방법조차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영원히 행방불명이 될 수 있다고도 한다. 뭐야 이거 무서워[3] 다만 뒷면에 적을 "Ticket" 이란 단어의 스펠링은 맨 앞의 T만 대문자로 적고 나머지 스펠링은 소문자로 적을 것. 모두 대문자 혹은 소문자로 적으면 효력이 떨어진다고 한다.[4] 4번 이상 접으면 효력이 떨어진다고 한다.[5] 다만 해가 긴 여름에는 저녁 8시에도 해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으므로 밤 9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진정한 오컬트 현상을 느끼고 싶다면 밤 12시 이후가 좋다.[6] 이 놀이는 다른 강령술과는 달리 끝내는 방법이 없다. 즉 사라질 사람이 생길 때까지 끝까지 해야 한다는 소리. 단, 위에 서술된 대로 처음 시작 후 양초가 꺼진 뒤 양초 주변에 흰 돌이 있거나 의자가 움직였다든지 한 경우에 한해서 끝내고 귀가할 수는 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