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英傑 [편집]
2.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편집]
파일:external/s12.postimg.org/qnf_Rhcskawk.jpg
[2]
일본명은 홋타 노리오(堀田 德男). 181 ㎝ B형(Rh+)
국내판에서는 대부분 성 없이 영걸이라는 이름만으로 불렸지만, 비디오판에서는 이영걸이라는 풀네임이 언급되기도 했다.
의외로 1권, 그것도 첫 화부터 등장한 레귤러
송태섭에게 시비를 건 일당이기도 하여 송태섭이 복귀하자 정대만과 함께 손봐주러 왔지만, 강백호와 송태섭의 싸움으로 변질해 버리는 바람에 새우등만 터진다.[5] 이에 일전의 서태웅 건까지 언급하면서 정대만은 철이까지 대동하고 농구부까지 쳐들어온다. 물론 이번에도 백호군단의 활약으로 깨끗이 털렸고[6], 채치수가 등장했을 때 완전히 쫄아서 신발을 벗는 모습을 보였다(...)[7]
이 때 권준호의 회상을 듣고 정대만의 본심을 간파하여 "저기, 대만아, 사실은... 농구를 다시 하고 싶은 거지?"라고 말을 꺼낸 것이 의외로 이 사람.[8]
정대만이 농구부에 복귀하고 난 뒤부턴 백호군단 비슷하게 그냥 감초 역할이 된다. 그나마 불량아 기믹은 유지하고 있어서 일반학생들 사이에선 여전히 무서움의 대상이긴 하지만 그걸로 사람을 괴롭히는 게 아니라 시합에서 함성으로 응원을 독려하는 등 좋은 쪽에 쓴다. 백호가 삭발할 때에도 구경하러 와서 눈물나게 웃고 가는 등 그냥 개그캐릭터. 결승리그 해남전에 경기를 보러온 이후 농구부의 파이팅에 감명을 받았는지 이후 정대만 및 북산 농구팀의 팬이 되어, 다른 불량배 친구들과 함께 응원단처럼 깃발을 흔들며 정대만을 응원한다[10]. 백호 군단에게도 '응원단장님'[11]이라고 불리며, 또 그 유명한 정대만의 별명 "불꽃 남자"의 창시자. 정대만과 북산 팀이 선전하면 감명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등 완전한 불량아는 아니다.[12] 대만이 농구인으로 거듭나 예선에서 북산이 승승장구할 무렵 연습을 가는 대만과 마주치기도 하는데, 자신들과 다른 세계의 사람이 되었다고 느꼈는지 '우리 친구던 밋쨩[13]이 스포츠인으로 활약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는 말을 한다. 자신들이 불량아이고 그리 자랑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에 정대만이 '바보야, 우린 지금도 친구잖아?' 하고 가는 장면은 나름대로 감동.
능남전 시작 직전에 친구놈이 담배를 피우려고 하자 빼앗는 걸 보면 의외로 에티켓도 아는 녀석일지도.[14]
최강 산왕전에서 정대만의 활약이 대단히 두드러졌기에 영걸 군단의 응원의 열기도 극에 달했다. 마지막 채치수와의 스크린 연계나 4점 플레이 즘부터는 그냥 계속 울고 있는 수준(...) 같이 울고있던 채소연과 나란히 우는장면도 나오는데 이게 참 묘하다...
[1] 표준국어대사전 참조[2] 일본어 판에서는 그냥 '밋짱~'이다. SBS 더빙판에선 '사랑해요~ 정대만~♡'이 되었다.[3] 윤대협과 중복이다[4] 안경잽이와 리젠트 머리 두 명의 친구는 거의 언제나 영걸과 함께 등장하지만 만화 연재가 끝날 때까지 이름이 한 번도 안 나온다.[5] 송태섭과의 싸움에 끼어든 강백호를 제지하려다가 넥슬라이스 한방에 나가 떨어져서(...) 강백호의 투사체가 되기도 한다. 미트 웨건 던져진 뒤 한참 기절 상태로 있다가 정대만의 발길질에 깨어난다.(...)[6] 상황으로 봤을 때 이용팔에게 털리는 중이었다.[7] 영걸은 정대만이 채치수와 아는 사이라는 걸 몰랐을테고 이미 엉망이 된 정대만이 채치수에게 맞으면 최소 사망할거라고 백호가 겁을 줘서 쩔쩔 맬 수 밖에 없었다. 애당초 불량배라고 까불어도 이미 패거리가 다 박살이 난 상황에 그 채치수에게 덤빌 수 있을리가... 197cm인 채치수는 문과 키가 비슷하기 때문에 강백호에게 쫄아 도망치려던 양아치들이 문을 열자마자 시야를 완전히 가리는 거한 채치수와 마주친 순간 저승사자를 본 것처럼 비명을 질렀다. 정작 이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려 당황한 건 채치수였지만. 심지어 그 위엄 넘치는 "신발 벗어" 대사 이후 양호열을 제외한 나머지 백호군단들도 서둘러 신발을 벗으며 "벗었어~"라고 한다.[8] 과거 불량아 생활을 하던 정대만이 길거리 농구하던 애들에게 불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이부분은 애니판 한정으로, 원작에서 저말만 한 것과 달리 길거리 농구 건을 언급하면서 정대만의 농구에 대한 본심을 보충해줬다.[9] 정대만이 안선생님 앞에서 본심을 고백하고, 그 직후 다른 선생님이 들이닥쳐 폭력사태로 농구부가 징계~해체까지 갈 위기 상황이 되었다. 이때 "양아치를 은퇴하고 다시 농구를 하겠다는 정대만의 배신에 열받아 자기네 그룹(영걸일당+백호군단)을 이끌고 농구부를 털러왔던 것"이라고 양호열이 눈치를 줘서 즉석에서 입을 맞췄다. 혼자 3학년이라 주모자가 된 건 덤.[10] 위의 그림에서 왼쪽의 안경쓴 친구가 산왕전을 관람하다 점수차가 벌어지자 '솔직히 승리하기 힘든데 응원해봤자 무엇하냐'는 식으로 말을 했다가 영걸에게 제대로 한방 얻어맞기도 했다.[11] 이게 대단한게 백호가 드물게 존칭을 붙이는 사람중 하나이다(...).대표적으로는 영감님과 안경선배. 게다가 안경선배라는 존칭도 더빙판 번역이고 원작에서는 그냥 안경군이다. [12] 애니 한정으론 공을 흘린 어린 학생들에게 군말없이 자 받아라!하면서 돌려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근데 그걸 정대만이 받아 걷어차버려 화들짝 놀란다 어쩌면 대놓고 약자라 볼수있는 사람들에겐 마음이 약해선지 굳이 터치를 안하는걸지도 모른다. 대개 영걸이가 시비를 걸었던 사람들이 나이가 어리긴 해도 송태섭이나 강백호같은 비슷한 불량아였기도 했고.[13] 정대만의 일본 원명인 미츠이 히사시의 애칭. 정대만도 신뢰하는 팀원조차 산왕전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성으로 호칭하지만 영걸을 부를 땐 '노리오' 라고 요비스테를 한다. 철이를 부를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름인 테츠오.[14] 거의 야쿠쟈 수준으로 보이는 철이도 이후 아무 탈 없으니 고교생인데다 약캐인 영걸이는 이런 식으로 공기화시킬 수밖에 없다. 농구하는 상양멤버도 다 공기화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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