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한의 제2대 황제인 유선이 선포한 연호로 촉한의 마지막 연호이다. 오행설에 의하면 후한은 화덕을 숭상하는 국가로, 촉한의 건국은 후한을 계승하여 화덕을 숭상하기 때문에 화덕이 흥한다는 의미에서 염흥으로 연호를 정했다. 하지만 이때는 촉한과 위나라와의 싸움이 막바지로 향하였고 결국 촉한이 멸망했기 때문에 염흥 연호를 사용한 시기는 얼마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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