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연파(燕頗)
생몰년도
미상
관등
황룡부위장(거란)
국가

목차
1. 개요2. 생애3. 기타4. 같이보기

1. 개요 [편집]

발해의 부흥운동가.

2. 생애 [편집]

본래 황룡부위장으로 거란의 벼슬을 지내다가 975년 7월 도감(都監)장거(張琚)를 살해하고 반란을 일으켰다. 황룡부는 발해시기에 옛 부여부였으나, 발해를 멸망시킨 후 이 지역을 차지한 거란은 황룡부로 이름을 바꾸었다.

거란은 야율길리필을 보내 연파를 공격했다. 975년 9월 치하의 전투[1]에서 패배한 연파는 올야성으로 도피해 올야성을 지켰고 연파를 추격하던 안박은 회군하게 된다.

이후 981년 정언국의 왕 오현명이 송에 보낸 국서에서 부여부가 거란에 배반해 본국(정안국)으로 귀속되었다고 언급하는데 정황상 연파가 정안국에 의탁했거나 정안국의 세력이 연파의 세력까지 포괄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995년 오사국의 오소도와 함께 철려(철리말갈)을 공격했고 요나라는 해왕 화삭노를 보내 이를 막게했다는 기록 이후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3. 기타 [편집]

981년 오사성(烏舍城) 부유부(浮渝府)의 발해염부왕(渤海琰府王)이란 인물은 염파일 가능성이 있다.

4. 같이보기 [편집]

[1] 야율길리필 열전에서는 압록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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