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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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문제점

1. 개요 [편집]

담배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모은 것으로 퇴비의 원료 중 하나이다.

2. 문제점 [편집]

연초박은 퇴비의 원료로 사용가능하지만 한 비료 공장에서 비교적 고가인 유기질비료(농업 현장에서 주로 '유박'으로 불림)로 만들기 위해 고온가열을 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담배에 있는 니켈, 벤젠, 카드뮴과 비소 등 발암물질이 발생하면서 확산하게 된다. 퇴비와 유박의 경우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퇴비의 문단을 참고하길 바란다.
유기질비료는 친환경농업 뿐만 아니라 일반농업에서도 쓰이는 편이다. 특히 연초박으로 만든 비료를 사용한 땅에서 자란 농작물을 사람이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며 재래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작물은 산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추정된다. 현재는 연초박 비료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전북 익산 장점마을에서 암으로 2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정부에서는 연초박을 암 유발과 깊은 상관성이 있는 물질로 공식 인정했다. 장점마을의 경우에는 연초박 비료 제조 과정에서의 공장 연기가 직접적인 피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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