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에 있는 군. 원래
무산군에 속한 지역이었으나 1952년 연사면과 주변 지역을 연사군으로 독립시켰다. 고산지대에 위치한 군으로 기후는 매우 추워 1월 평균기온이 -15.5℃에 달하며, 연강수량 580mm로 한반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이다. 따라서 대부분이 숲으로 덮여 있고 밭농사가 조금 이루어지는 시골.
1952년에 무산군 연사면, 삼장면을 연사군으로 분리하였다. 1961년에
량강도 삼지연군(현
삼지연시)이 생기며 일부 지역을 삼지연군으로, 1978년에 다시 일부 지역을 량강도
대홍단군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