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여호야킴은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1년 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루마 출신 브다야의 딸로서 이름을 즈비다라고 하였다.[2]


재위 기간: 기원전 609년 ~ 기원전 598년

Jehoiakim

남유다 왕국의 제 18대 왕. 본명은 엘야킴으로,[3] 예호야김, 여호야킴이라고도 불린다. 요시야의 둘째 아들이었다. 동생 여호아하즈가 폐위된 후 11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다. 그는 악행을 일삼았다. 선지자 우리야를 살해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작성한 문서를 모두 불에 태워 버렸다. 또 이집트에게 줄 조공을 준답시고 백성들의 세금을 많이 올렸다. 결국 여호아김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침략으로 수갑에 묶인 채 바빌론으로 끌려간 후 결국 끔찍하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4]
[1] 초상화를 보면 알 수 있듯 그는 매우 교만한 왕이었다. 그의 악행에 대해서는 후술할 것이다.[2] 흔히 성경에서 북이스라엘 왕들을 소개할 땐 보통 그의 아버지를 대면서 ◯◯◯의 아들 ◯◯◯이 왕위에 올랐다. 라고 하지만 남유다 왕들을 소개할 땐 ◯◯◯의 어머니는 @ 출신 ◯◯◯이다. 라고 서술한다. 왕의 어머니가 유다 출신이면 대체로 왕들이 신앙을 가지지만, 이방 출신의 어머니의 아들일 경우 대체로 왕이 삐뚤어지는 케이스가 많다.[3] 이집트 왕 네코 2세에 의해 이름이 변경되었다.[4] 그의 시체예루살렘 성 밖에 버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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