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용국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조선 후기의 실학자 안정복이 지은 고전소설.

여용이라는 말은 사람의 얼굴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사람을 국왕, 그 사람의 얼굴을 '국가'나 '대륙'으로 설정하고, 세면 도구들을 신하로 의인화하는 데서 가전체의 의미를 이었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내용도 얼굴이 더러워지는 것을 씻어내는 과정을 구리공() 일당과 세면 도구들의 전쟁으로 희화화한 작품으로, 의인화 소설들 중에서 상당히 세부 묘사가 뛰어나고 구성도 튼튼하여 재미있는 축에 속한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