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휴게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여산 휴게소 礪山 休憩所 Yeosan Service Area | ||
주소 | ||
[순천 방향]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191 (호산리 224) [논산 방향]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192 (호산리 212) | ||
운영 | ||
㈜한남상사 | ||
개장 | ||
1. 개요 [편집]
2. 지리적 위상 [편집]
호남고속도로는 논산시에서 순천시까지, 지선을 기준으로 해도 대전광역시에서 순천시를 잇지만, 실제적인 위상이나 통행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 수도권과 호남, 특히 광주광역시를 연결하는 목적이 강하다. 여산휴게소는 광주와 그 이북 구간을 잇는 데 있어 중간점 역할을 하여 이용객이 과거부터 많았다.
지금은 수도권과 광주 등 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의 정차지로 정안알밤휴게소가 자리하면서 고속버스의 메카로서의 위상은 크게 잃어버렸지만,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발달에 힘입어 중요도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 휴게소를 중심으로 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천안방향)와 호남고속도로지선(대전방향), 아래로는 호남고속도로(광주방향)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및 순천완주고속도로(순천방향)를 연결한다. 수도권이나 충청권에서 호남 곳곳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하려는 사람 또는 그 반대로 호남 곳곳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이 고속도로 위에서 모이는 지점이 여산휴게소가 되는 셈. 장거리 고속버스의 휴게 시설로서의 가치는 잃어버렸지만 일반 차량은 여전히 이 휴게소를 많이 이용하며, 중거리를 이동하는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도 이 휴게소를 이용하기도 한다.
지금은 수도권과 광주 등 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의 정차지로 정안알밤휴게소가 자리하면서 고속버스의 메카로서의 위상은 크게 잃어버렸지만,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발달에 힘입어 중요도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 휴게소를 중심으로 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천안방향)와 호남고속도로지선(대전방향), 아래로는 호남고속도로(광주방향)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및 순천완주고속도로(순천방향)를 연결한다. 수도권이나 충청권에서 호남 곳곳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하려는 사람 또는 그 반대로 호남 곳곳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이 고속도로 위에서 모이는 지점이 여산휴게소가 되는 셈. 장거리 고속버스의 휴게 시설로서의 가치는 잃어버렸지만 일반 차량은 여전히 이 휴게소를 많이 이용하며, 중거리를 이동하는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도 이 휴게소를 이용하기도 한다.
3. 리즈 시절 [편집]
논산천안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여산휴게소가 호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고속버스가 대부분 쉬는 휴게소였다. 당시 호남고속도로는 대전을 경유하는 더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경로였으며, 차로도 더 좁고 선형은 더 엉망이었다. 경부고속도로의 사정 역시 지금처럼 좋지는 않았으며, 우등 고속버스의 등장 이전에는 좁은 45인승 버스에서 몇 시간을 이동해야만 했다. 장거리 코스인 만큼 승객들 역시 출출함을 달래야 했는데, 여산휴게소의 리즈 시절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큰길어묵같은 즉석 어묵과 우동이었다.
지금보다 더 짧은 10분의 휴식 시간동안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해결하고 허기도 해결해야 했는데, 더운 물에 담가 놓아 포장만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어묵과 1분이면 나오는 우동은 번개처럼 해치울 수 있는 먹거리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센트럴시티)와 광주터미널(유스퀘어)를 연결하는 버스는 5분에 한 대 꼴로 운행하는데, 5분마다 쏟아지는 승객들로 휴게소는 늘 북적였고,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고속버스 승객들은 서서 우동과 어묵을 번개처럼 먹고 속을 달랜 뒤 다시 버스에 올랐다. 대전역의 아이콘이 호남선을 운행하지 않는 지금에도 가락국수라면 여산휴게소의 아이콘은 고속버스가 잘 쉬지 않는 지금도 즉석 어묵과 우동이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금보다 더 짧은 10분의 휴식 시간동안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해결하고 허기도 해결해야 했는데, 더운 물에 담가 놓아 포장만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어묵과 1분이면 나오는 우동은 번개처럼 해치울 수 있는 먹거리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센트럴시티)와 광주터미널(유스퀘어)를 연결하는 버스는 5분에 한 대 꼴로 운행하는데, 5분마다 쏟아지는 승객들로 휴게소는 늘 북적였고,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고속버스 승객들은 서서 우동과 어묵을 번개처럼 먹고 속을 달랜 뒤 다시 버스에 올랐다. 대전역의 아이콘이 호남선을 운행하지 않는 지금에도 가락국수라면 여산휴게소의 아이콘은 고속버스가 잘 쉬지 않는 지금도 즉석 어묵과 우동이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4. 시설 [편집]
여산휴게소는 순천방향과 서울방향의 시설이 큰 차이가 난다. 순천방향은 2010년에 재건축을 하여 완전히 새로운 시설을 자랑하지만, 서울방향은 2001년에 시설 개량만 한 지금은 낡은 시설이기에 편의 시설 차이가 크다. 순천방향은 이 휴게소가 한 때는 고속버스 승객들의 천국이었다는 사실을 찾아볼 수 없는 최신 휴게소 구조를 따르고 있다. 그나마 서울방향은 한 구석에 정식 테이블이 아닌 편의점식 간이 테이블이 남아 있어 빨리 허기를 달래야 했던 과거 버스 승객들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휴게소의 메뉴 역시 과거의 흔적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양방향 모두 더 이상 즉석 어묵을 판매하지 않으며 우동은 판매하지만 메뉴의 고급화에 따라서 주문하면 3~5분은 기다려야 한다.
순천방향 휴게소는 주유소 옆에 흡연구역과 야구장이 있다.
휴게소의 메뉴 역시 과거의 흔적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양방향 모두 더 이상 즉석 어묵을 판매하지 않으며 우동은 판매하지만 메뉴의 고급화에 따라서 주문하면 3~5분은 기다려야 한다.
순천방향 휴게소는 주유소 옆에 흡연구역과 야구장이 있다.
5. 기타 [편집]
고속버스 광주 ↔️ 청주 노선에서 이 휴게소를 지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휴게소 정차 방송이 나오지만, 항상 씹고 달린다. 광주행은 이서휴게소, 청주행은 벌곡휴게소 아니면 신탄진휴게소에서 쉬는 경우가 보통이다. 사실 여산이 더 정중앙에 가깝긴 하지만, 그래도 1시간 20 - 30분 정도는 가고 쉬는 게 덜 밍숭맹숭한지 두 휴게소가 개업한 이후로는 항상 그곳에서 쉰다. 아무래도 두 휴게소가 개업하기 이전에 설정해놓은 걸 그대로 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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