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에너지로부터 얼마만큼의 일을 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개념이다. 가용성이라고도 한다.
어떠한 에너지가 얼마만큼의 일로 변환될수 있는가는 열역학 제1법칙과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른 사이클 해석으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시스템에 100의 에너지를 주더라도 해당 에너지를 모두 일로 바꿀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에너지를 측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측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주위 환경을 고려하여 에너지가 얼마나 유용한지를 판단하는 척도가 바로 엑서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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