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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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아들 중 하나인 의 자손으로 아버지는 셀라이며 자손은 벨렉. 아담의 14대손이다. 창세기 11장 14절에 나온다.

에벨이 태어났을 시기는 바벨탑의 건설이 한창 진행될 때였다. 에벨은 우상숭배의 진원지가 되어버린 메소포타미아를 떠나 유브라데 강을 건넌 후,[1] 알레포 지역에 도착한다. 그리고 에블라[2] 라는 나라를 세웠다.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대홍수가 일어나기 전에는 900살은 기본으로 살았으나 대홍수 이후로는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에벨은 대홍수 이후 태어난 사람 중에선 가장 오래 산 사람이다.[3] 셈 이후로의 수명은 아르박삿은 438세, 셀라는 433세, 에벨은 464세를 살았다.[4] 에벨의 아들 대부터는 수명이 200년대로 줄어들게 된다.
[1] 에벨의 이름의 뜻이 강을 건너온 자라는 뜻이다.[2] 시리아의 고대도시.[3] 셈의 아들이자 에벨의 할아버지인 아르박삿은 대홍수가 끝난 후 2년 뒤에 태어났다.[4] 참고로 노아는 에벨이 283세일때 950세의 나이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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