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안녕, 어둠이여, 내 오랜 친구여, 너와 다시 이야기하러 왔어.)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왜냐하면, 내가 잠든 새에 어떤 환상이 살며시 내 꿈 속에 찾아와 씨앗을 뿌렸기 때문에,)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그리고 내 머릿속에 심어진 그 환상은 여전히 침묵의 소리 가운데 남아있기에.)-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 The Sound Of Silence
1. 개요 [편집]
파일:external/www.journeysofthezoo.com/no+light+at+the+end+of+the+tunnel21.jpg
빛이 없는 상태. 동시에 빛이라는 개념이 있어야만 정의될 수 있는 상태. 가시광선이 없기 때문에 시신경에 지각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검은색'의 경우 가시광선의 반사율이 극히 떨어지기 때문에 어둡게 느껴진다.
사실 눈을 감는다 해도 눈꺼풀 뒤의 눈은 눈꺼풀 뒤를 보고 있다고 하며 충사 등의 작품에서 이를 소재로 하기도 했다. 실제로 밝은 곳에서 눈을 감으면 눈꺼풀의 내부가 눈에 보여 빨간 색의 상을 보게 된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으로 인한 공포 때문에 사람들은 악의 종류 중 하나로 구분하기도 했고 지금도 창작물에서는 주로 사악한 것과 관계된 속성으로 여겨진다. 특히 유일신 신앙에서는 빛을 선으로 어둠을 악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며 현대 문명의 기저에 유일신앙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원론 적인 기준에 따라 이러한 인식이 생겼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반면 다신교에서는 어둠을 악으로 보기보다는 안락함이나 휴식과 같은 성격을 부여하기도 한다. 주변이 어두워야 잠이 잘 오는 것처럼. 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에레보스나 하데스 등은 단순히 악한 존재만을 나타내기 보다는 풍요나 안정과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다. 지하세계에 처박혀 있는 신세이긴 하지만... 어둠의 신인 에레보스와 밤의 여신인 닉스 사이에서 낮의 여신 헤메라와 대기의 신인 아이테르가 탄생하는 등 전혀 취급이 다르다. 즉 만물이 탄생한 기원에 빛보다도 어둠을 더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 물론 이것도 신화마다 차이가 커서 켈트나 일본 신화처럼 주신이 빛이나 태양신 계열이라면 어둠 쪽은 얄짤 없이 악의 상징이 된다.[2][3]
빛이 없는 상태. 동시에 빛이라는 개념이 있어야만 정의될 수 있는 상태. 가시광선이 없기 때문에 시신경에 지각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검은색'의 경우 가시광선의 반사율이 극히 떨어지기 때문에 어둡게 느껴진다.
사실 눈을 감는다 해도 눈꺼풀 뒤의 눈은 눈꺼풀 뒤를 보고 있다고 하며 충사 등의 작품에서 이를 소재로 하기도 했다. 실제로 밝은 곳에서 눈을 감으면 눈꺼풀의 내부가 눈에 보여 빨간 색의 상을 보게 된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으로 인한 공포 때문에 사람들은 악의 종류 중 하나로 구분하기도 했고 지금도 창작물에서는 주로 사악한 것과 관계된 속성으로 여겨진다. 특히 유일신 신앙에서는 빛을 선으로 어둠을 악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며 현대 문명의 기저에 유일신앙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원론 적인 기준에 따라 이러한 인식이 생겼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반면 다신교에서는 어둠을 악으로 보기보다는 안락함이나 휴식과 같은 성격을 부여하기도 한다. 주변이 어두워야 잠이 잘 오는 것처럼. 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에레보스나 하데스 등은 단순히 악한 존재만을 나타내기 보다는 풍요나 안정과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다. 지하세계에 처박혀 있는 신세이긴 하지만... 어둠의 신인 에레보스와 밤의 여신인 닉스 사이에서 낮의 여신 헤메라와 대기의 신인 아이테르가 탄생하는 등 전혀 취급이 다르다. 즉 만물이 탄생한 기원에 빛보다도 어둠을 더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 물론 이것도 신화마다 차이가 커서 켈트나 일본 신화처럼 주신이 빛이나 태양신 계열이라면 어둠 쪽은 얄짤 없이 악의 상징이 된다.[2][3]
2. 창작물에서의 어둠 속성 [편집]
항목 참조.
3. 동음이의어 [편집]
-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에 등장하는 집단 어둠(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참고.
- 이야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현상 어둠(이야기 시리즈)
- 대한민국 인디밴드는 Adoom으로.
3.1. 어둠(뱀파이어 미유) [편집]
3.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에서 등장하는 존재 [편집]
최초 등장은 워크래프트 3. 게임 내 등장 인물들의 개그 대사에서 등장한다.
죽음의 기사의 대사 중에 있는 "나는 어둠이다!!"라는 대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 게임 내에선 악마사냥꾼, 공포의 군주의 개그 대사에서 등장한다. 하지만 이 모든 어둠이가 여전히 죽음의 기사인지는 불명.
여기까지라면 그냥 한번 쓰이고 끝날 캐릭터(?)였지만, 훗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관련 대사가 대량으로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대사들을 살펴보면 외로움을 잘 타는데다 남들과 곧잘 전화하고 싶어하며 잘 삐지는 성격인 듯 하다. '어둠'이라는 이름을 쓴 굴단에게 너 고소를 시전하기도 했다.
죽음의 기사의 대사 중에 있는 "나는 어둠이다!!"라는 대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 게임 내에선 악마사냥꾼, 공포의 군주의 개그 대사에서 등장한다. 하지만 이 모든 어둠이가 여전히 죽음의 기사인지는 불명.
여기까지라면 그냥 한번 쓰이고 끝날 캐릭터(?)였지만, 훗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관련 대사가 대량으로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대사들을 살펴보면 외로움을 잘 타는데다 남들과 곧잘 전화하고 싶어하며 잘 삐지는 성격인 듯 하다. '어둠'이라는 이름을 쓴 굴단에게 너 고소를 시전하기도 했다.
3.2.1. 관련 캐릭터 및 대사 [편집]
작품 | 캐릭터 | 대사 |
"Darkness called... but I was on the phone so I missed him. I tried to *69 Darkness but his machine picked up. I yelled 'Pick up the phone Darkness,' but he ignored me. Darkness must have been screening his calls." 어둠이 전화했지만, 내가 통화중이어서 못받았다.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어둠의 자동응답기가 받더군. "전화를 받아, 어둠." 이라고 소리질렀지만, 녀석은 나를 무시했어. 어둠은 전화도 가려받나보더군. | ||
(전화벨 소리) "Yes? Darkness, hey, what's up? The Demon Hunter left you a message? No I don't have his number." (전화벨) 여보세요? 음, 어둠, 어이, 어쩐 일이야? 악마 사냥꾼이 메시지를 남겼다고? 아니, 그 친구 번호는 모르는데. | ||
"Darkness… needs to get DSL. His line is always busy." 어둠은… 음성사서함이라도 가입해야겠어. 항상 통화중이니 원... | ||
아서스 메네실 (타락 이후) | "Who is this 'Darkness' anyway?" 대체, "어둠"이라는 게 누구야? | |
"난 어둠의 화신이다. 곧 너희들은 모두 내...! (전화) 꼭 이럴 때 온다니까. 미안한데 잠깐만. 여보세요? 뭐, 누구? 어둠? 어, 어. 흠. 알았어.(전화 끊음) 상표권 침해로 날 고소하겠대. 사악한 녀석 같으니." | ||
레오릭 (일반 스킨) | "어둠은 날 따른다. 나도 그 친구를 팔로우하는데 글은 많이 안올리더라고." | |
레오릭 (우주 군주 스킨) | "어둠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보기하곤 다르게 얼마나 집착하는지. 게다가 뒤끝도 장난이 아니다. 연락 한 번 안 받으면... 으음." | |
"난 한때 어둠을 향해 마법 화살을 날렸죠. 흠, 그 친구 엄청 삐진 것 같던데." | ||
"여보세요? 아, 어둠. 오랜만이네. 이번엔 무슨 일이지? 아니, 악마사냥꾼의 번호는 아직 없다만. 다른 녀석에게 물어보라고." | ||
"꿈의 길에서... 어둠이 느껴진다... 그 친구, 한동안 못 봤는데, 가서 인사라도 해야겠군." | ||
(전화 소리) "여보세요? 누구시죠? 아뇨, 어둠 같은 건 잘 모릅니다. 다른 악마사냥꾼을 찾으시는 것 같군요. 네. 네, 알겠습니다." | ||
아서스 (일반 스킨) | "어둠한테서 이제 연락이 안 오는군. 그래도 괜찮아. 우린 실명 ID 친구니까." | |
아서스 (왕위 계승자 스킨) | (전화 벨소리) "미안, 잠깐 전화 좀 받고. 어어, 어둠. 오랜만이야. 어, 진짜? 하긴 요즘엔 악마 사냥꾼들이 널렸더라고. 내가 그렇게 될 줄 알았지. 내 말이, 완전 뒤죽박죽이라니까. 어, 저기 어, 있잖아, 나중에 더 통화하자고. 지금 한참 뭐 좀 하고 있어서 말이야. 그래, 그래, 그래. 조만간 보자고? 잘 있어." | |
(휴대폰 울리는 소리) "잠깐만. 방금 어둠한테 문자가 와서." | ||
"어둠은 나의 친구다. 하지만 적당한 거리는 두고 있지. 공허가 질투가 많아서 말이지." | ||
"내 주위엔 어둠이 꿈틀댄다. 솔직히 말해, 좀 징그럽긴 해. 이거 어떻게 멈추는 지 아는 사람?" | ||
"어둠이 나를 인도한다. GPS가 있는 녀석이 그뿐이거든." | ||
"어둠은 좋겠네요. 종복도 부리고 마귀도 부리고." |
4. 비유적 의미 [편집]
[1] 복수 여격 또는 복수 탈격으로는 Tenebrīs라고 한다.[2] 사실 그리스 신화를 좋은 쪽의 예로 들기도 그런게 아들 중에는 잠의 신 휘프노스와 죽음의 신 타나토스가 있다. 게다가 밤의 신인 닉스와 에레보스는 둘다 고통, 아픔, 질병 등의 부정적인 역할도 의미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만 맡지 않은 중립적 위치로 잡아놓은 것으로 보인다.[3] 대표적으로 어둠을 선이나 악이 아닌 중립적인 위치로 잡은 예로는 북유럽 신화의 호드가 있다.[4] 예외로 중간에 2명의 2층신마가 탈출한 경우가 있다.[5] 참고로 이 대사는 반복 클릭 대사가 아니라 선택 명령 시 나오는 대사 중 하나다.[6] 위는 남성, 아래는 리포지드에서 추가된 여성 죽음의 기사 대사.[7] 비트토렌트나 웹하드 등지의 불법 복제 관련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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