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식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양봉식(梁鳳植)
생몰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사망지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양봉식은 1882년 6월 3일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학산면 서산리 장터에서 군중을 이끌고 독립만세를 고창했다. 이어 8시경에는 200명의 군중을 지휘하여 면사무소로 몰려가 면민들에게 강제로 나눠줄 예정이었던 2만 8천 그루의 뽕나무 묘목을 뽑아서 태워버렸다. 그후 경찰주재소로 달려가 사무실과 숙직실을 파괴했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1919년 7월 1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에는 영동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50년 7월 29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양봉식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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