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간지풍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원인 [편집]
봄철 이동성 고기압이 발달함에 따라 한반도의 남쪽에는 고기압이 배치되어 있고, 북쪽에 저기압이 배치될 때 나타나게 된다. 바람은 고기압에서는 시계방향으로 불어나가고 저기압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불어오는데, 한반도가 이 사이에 놓이면 풍향이 비슷한 서풍 혹은 남서풍 계열이 우세해진다. 이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어옴에 따라 푄 현상을 일으키고 양양과 간성 사이의 골짜기 지역을 내려오며 지형적인 영향을 받아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된다.
계절적 요인이 주된 이유라, 4~5월에 자주 발생한다. 다만 이 지역에는 겨울철에도 종종 강한 서풍이 불지만, 남고북저형 기압배치가 아닌 일반적인 겨울철 서고동저형 기압배치여서 양간지풍과는 형성 원인이 다르다.
계절적 요인이 주된 이유라, 4~5월에 자주 발생한다. 다만 이 지역에는 겨울철에도 종종 강한 서풍이 불지만, 남고북저형 기압배치가 아닌 일반적인 겨울철 서고동저형 기압배치여서 양간지풍과는 형성 원인이 다르다.
3. 재해 [편집]
산불을 확산시키는 주된 원인이 될 수도 있다. 2019년 4월에 발생한 2019년 고성-속초 산불 때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순간최대풍속이 미시령 27.6m/s, 속초 20.4m/s에 달했다.
4.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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