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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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정의3. 원인
3.1. 내부적 원인3.2. 외부적 원인
4. 특징5. 폐해6. 같이 보기

1. 개요 [편집]

전력이 약하여 스포츠 대회 등에서 하위권을 전전하는 팀들을 말한다. 팀의 전력이 약하거나 강하다 쳐도 그 강점을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에 약팀이 된다.

2. 정의 [편집]

시즌제 리그의 경우 매 시즌마다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매 시즌마다 평가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강팀의 구도와 약팀의 구도가 명확해 여러 시즌 동안 고착화 되는 경우가 많아, 한 시즌 못했다고 약팀으로 치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실 매 시즌의 성적으로 강약을 가늠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유는 아무리 강팀이었던 팀도 리빌딩이나 탱킹 등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하위권에 드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고, 일시적으로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3. 원인 [편집]

3.1. 내부적 원인 [편집]

3.2. 외부적 원인 [편집]

사실 프로 스포츠 리그의 재정은 공평하지 않다. 거대 기업 등의 도움을 받아 자본이 넉넉한 경우도 있는 반면에, 자본이 부실한 경우도 많다. 이게 극단적으로 발현된 것이 라 리가로 신계에 이 있고, 인간계에 나머지 18개 팀이 아웅다웅 하는 형국이다.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경제적인 투자를 많이 할 수록 유리한 게 사실이고, 이게 부실한 팀은 필연적으로 약팀이 될 수 밖에 없다. 국가대표만 하더라도 비슷한 조건이라면 경제적인 투자가 좋은 팀일수록 좋은 성과를 발휘한다.

4. 특징 [편집]

다음과 같은 특징을 많이 지닌 팀일수록 그 팀은 약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팀에 구멍 선수가 존재한다.
    단순히 신인의 경험 부족이면 모를까 이게 일상적이면 팀에 약점이 추가되는 것이고, 상대 역시 그 약점을 파고들어 공략하려 할 것이다. 또한 그 선수가 약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다른 강점이 있다면 모를까 그것마저 없다면 팀을 망치는 요소가 된다.
  • 공수 조합이 안 좋다.
    구기 종목은 크게 공격과 수비로 나뉜다. 어느 한쪽만 잘되면 당연히 불안 요소고, 그렇다고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만한 것도 아니라면 시합에서 이기기 어렵다. 더욱 나쁜 건 이 둘의 조합이 안 좋아 공수 양쪽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 시즌 초반부터 절망적이다.
    물론 슬로우 스타터도 존재하지만 슬로우 스타터라는 것은 팀 컬러 상 그렇거나 전력 자체가 좋다고 여겨질 때 이야기다. 사실 전력이 좋은데, 초반에 안 좋으면 중후반까지 안 좋아 절망하는 게 아니라면 절망할 이유가 없다.
  • 이기는 경기에서는 편안히 이기고 접전에서 진다.
    특히 야구에서 이게 심하다. 접전이 되는 경기는 우열이 갈리지 않아 어떻게 해서도 이기려 한다. 이렇게 되면 선수들의 소모가 심해지고 그 접전에서 진다면 정신적 대미지도 커진다. 반면 이기는 경기를 편안히 이긴다는 의미는 상대 입장에서 그렇게 중요한 경기가 아니기에 1군의 휴식 안배 차원에서 1.5군 내지 2군급 선수들을 내보낸 탓에 이기는 경우가 많다.
  • 대단치 않은 신인이 긍정적으로 비춰진다.
    주전의 고인물이 나쁘고 연령마저 나쁘다면 차라리 팬 입장에서는 신인을 쓰는 게 낫다고 얘기한다. 어차피 지는 건 마찬가지니 기왕이면 신인을 키우는 게 낫기 때문. 그만큼 팀 주전이 형편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 훈련 시 이상한 연습을 도입한다.
    대부분의 구기 종목은 자체적인 역사가 길고 그렇기에 훈련 체계 등도 잘 잡혀있다. 당연하지만 그에 벗어나는 방식의 훈련은 대부분 잘못된 훈련 기법일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가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도 이런 게 주목 받는 거 자체가 대부분 코칭 스태프의 기행을 비판하는 시각이라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팀 전력이 형편없기에 주목 받는 것이다. 강팀인데 이상한 연습을 한다? 다른 팀에서도 도입하게 되어 더 이상 이상한 연습이 아니게 된다.
  • 선수단/코칭스태프/프런트의 내분
    팀워크가 나쁘면 될 것도 안된다.
  • 졌지만 잘 싸웠다.
    프로 스포츠의 통념 상 이기면 칭찬 받고 지면 비난 받는 게 정상인데 이런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그 팀이 약팀이라는 증거다. 강팀이라면 같은 상황에서도 욕 먹는다.
  • 철밥통 보직
    팀 전력에 별로 도움이 안되거나 더 좋은 선수가 있음에도 그 선수만 고집하는 경우, 무능한 코칭스태프가 연공 서열 등으로만 결정되는 경우가 그것이다. 실력으로 결정되지 않고 다른 요소로만 결정된다면 그 팀이 강해지기 어렵다.
  • 시즌을 전후하여 팀 내 사회면에 실릴 사건사고[1]가 많다.
    이런 경우까지 간다면 향후 팀 분위기가 놀자판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5. 폐해 [편집]

약팀의 팬들은 매번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매번 야라레메카마냥 지는 걸 반기지 않는다. 당연히 팬심도 자연히 나빠지고 이는 해당 팀의 흥행에 매우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팀의 성적 부분을 차치 하고 보더라도 이런 약팀들의 프런트는 여러 폐단과 문제가 많기 때문에 팬 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며, 극단적일 경우 유망주들이 해당 팀으로 가는 걸 거부하기도 한다.

6. 같이 보기 [편집]

[1] 음주운전, 성폭행, 승부조작 등[2] 해당 용어 자체는 논란이 많지만 프로 스포츠에서는 유효하다. 이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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