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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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금속 원판을 단 것이 제일 흔하다. 하지만 원판형의 경우 한번 박아두면 뽑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압정을 자주 박고 뽑아야 하는 상황에선 폰 모양의 손잡이를 달아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의 압정도 많이 사용한다. 또한 손잡이 부분에 여러 장식을 한 팬시 압정도 있다. 조그마한 플라스틱 쪼가리와 글루건만 있다면 직접 오리지널 팬시 압정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내구력이 좋지 못해 못 부분이 휘어서 사용이 힘들어질 수 있고, 아예 뽑혀버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박을 때나 뽑을 때 주의해야 한다. '釘'이라고는 하지만 매우 약해서 단단한 나무만 되어도 박기 어렵다. 그래서 압정은 주로 코르크, 우드락, 수수깡, 직물 파티션에 쓰인다. 이와 별개로 압정을 쓰면 구멍이 나고 모퉁이가 찢어지는 등 서류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화이트보드가 많이 보급된 현재는 자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철사 대신 자석을 단 것을 자석압정, 자석홀더라고 부른다. 대개 네오디뮴 자석이나 고무자석을 사용한다. 자석을 사용해 판에 달라붙는 바둑알이나 장기말도 이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내구력이 좋지 못해 못 부분이 휘어서 사용이 힘들어질 수 있고, 아예 뽑혀버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박을 때나 뽑을 때 주의해야 한다. '釘'이라고는 하지만 매우 약해서 단단한 나무만 되어도 박기 어렵다. 그래서 압정은 주로 코르크, 우드락, 수수깡, 직물 파티션에 쓰인다. 이와 별개로 압정을 쓰면 구멍이 나고 모퉁이가 찢어지는 등 서류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화이트보드가 많이 보급된 현재는 자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철사 대신 자석을 단 것을 자석압정, 자석홀더라고 부른다. 대개 네오디뮴 자석이나 고무자석을 사용한다. 자석을 사용해 판에 달라붙는 바둑알이나 장기말도 이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3. 위험성 [편집]
원판형 압정은 납작한 판에 뾰족한 바늘이 곧추선 구조 때문에 밟기 좋아 위험하며, 또한 크기가 작아 잃어버리기 쉽고 관리가 잘 안된 압정은 광택을 잃거나 녹이 스는 경우가 생겨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지뢰가 된다. 압정에 찔린 건 엄연한 자상이므로 매우 아프며, 특히 오래된 것일 경우 파상풍 감염의 위험까지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 껌통 등에 넣어서 보관하고 여의치 않을 땐 주변에 굴러다니는 것을 제때에 꽂아두는 게 좋다. 한편 폰 모양 손잡이가 달린 압정은 구조상 바늘이 곧추서기 어렵기 때문에 원판형 압정보다 비교적 안전하다. 물론 떨어진 압정은 꼭 바늘이 위로 향하는 원판형이다
이러한 압정의 위험성을 차용한 클리셰도 있다. 대표적으로 바닥, 의자, 신발 따위에 깔아서 고통을 주는 것이 있다. 주로 악역이 주인공을 괴롭힐 때 이런 짓을 한다. 학교가 배경인 작품에서 심술궂은 슬랩스틱 개그를 치거나 치졸하게 괴롭힐 때도 압정이 사용되고, 발레 혹은 댄스로 승부를 낼 때도 악역이 주인공의 신발에 압정을 넣기도 한다. 당하는 이의 반응을 봐서 '아파! 누구얏!' 하며 펄펄 뛰면 보통 명랑만화나 개그만화고, 울먹거리거나 토하는 등 괴로워하면 보통 이지메를 다룬 만화고, 다치고도 근성으로 승리를 쟁취한다면 성장형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라는 만화의 장르 구분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물론 실제로는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로 친구에게 장난치려는 등의 의도로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압정의 위험성을 차용한 클리셰도 있다. 대표적으로 바닥, 의자, 신발 따위에 깔아서 고통을 주는 것이 있다. 주로 악역이 주인공을 괴롭힐 때 이런 짓을 한다. 학교가 배경인 작품에서 심술궂은 슬랩스틱 개그를 치거나 치졸하게 괴롭힐 때도 압정이 사용되고, 발레 혹은 댄스로 승부를 낼 때도 악역이 주인공의 신발에 압정을 넣기도 한다. 당하는 이의 반응을 봐서 '아파! 누구얏!' 하며 펄펄 뛰면 보통 명랑만화나 개그만화고, 울먹거리거나 토하는 등 괴로워하면 보통 이지메를 다룬 만화고, 다치고도 근성으로 승리를 쟁취한다면 성장형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라는 만화의 장르 구분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물론 실제로는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로 친구에게 장난치려는 등의 의도로 해서는 안 된다.
4. 여담 [편집]
이정문 화백의 만화 주인공들이 심술용으로 많이 쓰는 물건이기도 하다. <심술통>, <심쑥이> 등.
프로레슬링 경기 하드코어 매치에서는 단골손님이다. 자루에 담은 압정 수십개를 링 바닥에 뿌려놓고 그 위에 상대를 떨군다.
바늘이 위로 향한 원판형 압정의 모습이 꼭 한글 모음 ㅗ를 닮아서 종종 'ㅗ'를 압정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압정 문서는 문서 훼손을 많이 당해 회원수정 제한이 걸렸다.
프로레슬링 경기 하드코어 매치에서는 단골손님이다. 자루에 담은 압정 수십개를 링 바닥에 뿌려놓고 그 위에 상대를 떨군다.
바늘이 위로 향한 원판형 압정의 모습이 꼭 한글 모음 ㅗ를 닮아서 종종 'ㅗ'를 압정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압정 문서는 문서 훼손을 많이 당해 회원수정 제한이 걸렸다.
5.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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