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정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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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름
타입
분류
위력
명중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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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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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압정뿌리기
Spikes
기술 효과
특수 분류
부가 효과
확률
적 진영 바닥에 압정을 깔아 교체시마다 대미지를 준다.
최대 3번까지 중첩시켜 대미지를 늘릴 수 있다.[1]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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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상세3. 여담

1. 개요 [편집]

포켓몬스터기술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는 압정이라기보다는 마름쇠에 더 가까운 형태다. 하지만 한국 아이들이 마름쇠에 대해 아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그나마 비슷하면서 친숙한 압정으로 번역한 듯 하다.

2세대부터 등장한 함정기(또는 장판기)로 4세대에 추가된 스텔스록, 독압정의 원조. 처음엔 쏘콘의 전용기로 등장했으나, 크리스탈 버전부터 파르셀침바루도 배울 수 있게 되면서 전용기에서 벗어났다.

의외로 땅 타입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배울 수 있는 땅 타입은 고지파르토뿐이며, 그마저도 기술레코드다.

2. 상세 [편집]

땅 타입이라 부유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나 비행 타입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3세대까지만 해도 장판기는 이 기술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것밖에 쓸 것이 없었다. 스텔스록과는 다르게 땅 타입에 약한 타입이라도 추가 대미지는 없고, 무조건 고정으로 위와 같은 양의 대미지가 들어간다. 반대로 생각하면 땅 타입에 강한 녀석에게도 대미지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세 번이나 써야 겨우 1/4의 피해를 입힌다는 건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애초에 이 기술을 채용하는 것은 어태커가 아닌 벽 역할을 하는 포켓몬이나 변화기로 무장한 포켓몬들. 압정을 깔아놓음으로서 아군 어태커의 결정력을 높여주는 것이 이 기술의 의의다. 실피 남기고 살아남을 포켓몬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어드밴티지다. 2세대에서는 아예 이 기술과 상대를 강제로 교체해버리는 울부짖기와의 조합으로 상대의 발밑을 마구 찔러버리는 변종 전법이 득세하기도 했다.

4세대에 들어서 시간만 끌면 상대를 아예 쓰러트릴 수 있도록 독을 걸어버리는 독압정, 모든 포켓몬에게 효과를 발휘하며 기본 1/8의 대미지에 상성에 따라서 추가 피해가 들어가는 스텔스록의 등장으로 입지는 좀 줄어든 편. 거기다가 스텔스록은 기술머신/가르침기술이라 배울 수 있는 포켓몬도 많다.

그래도 독압정은 비행 타입과 부유 특성은 물론이요, 강철 타입에게도 통하지 않고, 독 타입이 나올 경우 아예 제거되어버리는 것에 비해, 압정은 비행이나 부유만 아니면 모든 타입에게 통하며, 스텔스록과 비교하면 타입에 따른 대미지 상승은 없지만, 대미지 감소도 없기 때문에, 쓰려고 생각하면 충분히 쓸 수 있는 기술이다.

만약에 압정을 3번, 독압정을 2번 뿌리고 스텔스록까지 뿌리는 데 성공한다면, 상대로서는 참으로 욕 나오는 상황이 되지만, 저러려면 6턴이나 버텨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성공하기 어렵다. 성공했더라도 고속스핀이 날아오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3. 여담 [편집]

필드에 설치해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마리오 카트 시리즈바나나 껍질과 공통점이 있다.

하필 국내에서는 번역명 때문에 모양을 닮은 압정을 뿌린다는 이미지가 잡혀 가까운 친구끼리 'ㅗ'를 많이 쓰고 "압정이 쏟아졌다"고 농담할 때 쓰이기도 한다.
[1] 1번 사용 시 전체 HP의 1/8, 2번 중첩하여 사용했을 시 1/6, 3번 사용하면 1/4의 체력을 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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