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주요 인물 [편집]
3. 평가 [편집]
알렉산더의 캐릭터가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란 소심한 인물에서 큰 뜻을 품은 담대한 정복자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것이 서사 필요 이상으로 번잡하게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평가도 흥행도 영화의 스케일에 비해 그리 성공적인 편은 아니나 그래도 네이버 영화에 들어가면 평이 제법 좋은 편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제작비가 제법 많이 들었을 것 같다는 감탄은 저절로 나오기는 한다. 예고편에서는 제작 기간도 10년이나 걸렸다고 나온다.
애초에 CG를 제외하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식에서 꽤 많이 벗어난 작품이었다. 주인공은 동성애자로 나오지, 해피엔딩도 아니지, 눈이 즐겁다지만 이 영화 본 사람은 알다시피 전쟁 씬을 제외하면 지루해서[3] 그렇게까지 눈이 즐거울 만한 부분은 없다. 그리고 전쟁씬이 앞부분과 후반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
게다가 골든 라즈베리 노미네이트 부문을 보면 알겠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악평을 들었다. 일단 주연인 콜린 패럴은 전설적인 영웅을 연기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부족하다고 엄청난 비판을 받았고,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 또한 겉돈다는 악평을 잔뜩 받았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은 난해하다는 단점도 있다. 알렉산더를 비롯해서 주변 인물들 중에 비중 있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이름이 헷갈릴 정도. 주연이나 주연급 조연이 너무 많거나 조연과 단역이 과하게 많아 캐릭터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지면 관객이 몰입하는 데에 어려움이 되는 건 당연하다.
결국 심한 악평만 듣고 흥행에 참패했다. 이 영화의 미국 내 흥행수익은 고작 3400만 달러다. 해외 흥행으로 어느 정도 손실을 만회한 게 이 정도니... 1억 5천 5백만 달러를 들인 영화가전 세계에서 1억 6천 7백만 달러를 벌었으니 그저 총매출을 기준으로도 제작비만 건졌다. 게다가 배급사와 수익은 나눠야 하므로 제작사랑 감독이 회수한 돈은 절반 정도로 예상되며 거기에 세금, 홍보 비용, 이런 저런 부대비용 등까지 추가하면 총 비용이 2억 120만 달러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거의 1억 이상을 날린 셈이다. 국내에서는 첫주 245개 스크린에서 80만 명 관객을 동원하여 최종 160만 명 관객을 동원하여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골든 라즈베리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최악의 작품상, 감독상(올리버 스톤), 남우주연상(콜린 패럴), 여우주연상(안젤리나 졸리), 남우조연상(발 킬머), 각본상 부문. 다행히도 6개 부문 모두 수상은 면했다.
결국 이 작품 이후 올리버 스톤은 블록버스터는 맡지 않고 있다. 더 안습한 것은 이 작품 이후로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말고는 성공한 작품이 하나도 없고, 주연을 맡은 콜린 패럴은 이 영화 이후 마이애미 바이스와 토탈 리콜 리메이크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연이어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 또한 존재한다. 블록버스터 역사물로서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대왕 알렉산더'가 아닌 '인간 알렉산더'의 관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영화가 가치가 있다는 것. 어느 정도 역사적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알렉산더의 전설을 다른 관점으로도 생각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남다른 재미를 준다는 평이다. 다시 말해 거대 서사극으로서는 실패했지만 다른 관점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재조명에는 성과가 있었다는 평. 실제로 아직까지도 제법 팬층이 있다.
애초에 CG를 제외하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식에서 꽤 많이 벗어난 작품이었다. 주인공은 동성애자로 나오지, 해피엔딩도 아니지, 눈이 즐겁다지만 이 영화 본 사람은 알다시피 전쟁 씬을 제외하면 지루해서[3] 그렇게까지 눈이 즐거울 만한 부분은 없다. 그리고 전쟁씬이 앞부분과 후반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
게다가 골든 라즈베리 노미네이트 부문을 보면 알겠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악평을 들었다. 일단 주연인 콜린 패럴은 전설적인 영웅을 연기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부족하다고 엄청난 비판을 받았고,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 또한 겉돈다는 악평을 잔뜩 받았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은 난해하다는 단점도 있다. 알렉산더를 비롯해서 주변 인물들 중에 비중 있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이름이 헷갈릴 정도. 주연이나 주연급 조연이 너무 많거나 조연과 단역이 과하게 많아 캐릭터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지면 관객이 몰입하는 데에 어려움이 되는 건 당연하다.
결국 심한 악평만 듣고 흥행에 참패했다. 이 영화의 미국 내 흥행수익은 고작 3400만 달러다. 해외 흥행으로 어느 정도 손실을 만회한 게 이 정도니... 1억 5천 5백만 달러를 들인 영화가전 세계에서 1억 6천 7백만 달러를 벌었으니 그저 총매출을 기준으로도 제작비만 건졌다. 게다가 배급사와 수익은 나눠야 하므로 제작사랑 감독이 회수한 돈은 절반 정도로 예상되며 거기에 세금, 홍보 비용, 이런 저런 부대비용 등까지 추가하면 총 비용이 2억 120만 달러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거의 1억 이상을 날린 셈이다. 국내에서는 첫주 245개 스크린에서 80만 명 관객을 동원하여 최종 160만 명 관객을 동원하여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골든 라즈베리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최악의 작품상, 감독상(올리버 스톤), 남우주연상(콜린 패럴), 여우주연상(안젤리나 졸리), 남우조연상(발 킬머), 각본상 부문. 다행히도 6개 부문 모두 수상은 면했다.
결국 이 작품 이후 올리버 스톤은 블록버스터는 맡지 않고 있다. 더 안습한 것은 이 작품 이후로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말고는 성공한 작품이 하나도 없고, 주연을 맡은 콜린 패럴은 이 영화 이후 마이애미 바이스와 토탈 리콜 리메이크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연이어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 또한 존재한다. 블록버스터 역사물로서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대왕 알렉산더'가 아닌 '인간 알렉산더'의 관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영화가 가치가 있다는 것. 어느 정도 역사적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알렉산더의 전설을 다른 관점으로도 생각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남다른 재미를 준다는 평이다. 다시 말해 거대 서사극으로서는 실패했지만 다른 관점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재조명에는 성과가 있었다는 평. 실제로 아직까지도 제법 팬층이 있다.
3.1. 전투신 [편집]
4. 감독판 [편집]
- Director's cut (2005) - 극장판에서 17분 분량을 자르고 9분 분량을 새로 추가했다. 러닝 타임은 극장판의 175분보다 짧은 167분.
- Alexander Revisited: The Final Unrated Cut (2007) - 러닝 타임이 214분으로 대폭 늘어났고 화면비도 2.40:1로 변경.
- Alexander: The Ultimate Cut(2014) - 올리버 스톤은 저번에는 너무 중구난방으로 많은 컷을 추가했다며 약 8분 분량을 짤랐고 이 버전이야말로 진정한 최종판이며 더 이상의 감독판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 러닝 타임은 206분.
개봉 이후 감독판이 몇 차례 나왔는데, 워너 브라더스 사에서 가장 잘 팔리는 카탈로그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다. 감독판은 선정적이고 잔혹한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며 묘사도 더 노골적이고 굉장히 자극적이어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공포를 느낄 정도이지만 표현은 상당히 드라마틱하게 잘 되어있으니 이런 류의 영화에 관심이 많다면 용기를 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트로이와 마찬가지로 러닝타임도 상당히 많이 길어졌다.
5. 여담 [편집]
- 원래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둘이 계속 다른 영화를 찍으면서 영화 제작 일정이 미뤄지던 중에 올리버 스톤이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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