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화친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결성3. 한계 및 의의4. 참여 인물
목적
‘제국주의에 반항하여, 아시아에서 주권을 잃어버린 민족의 독립달성’
회원자격
‘아시아인으로 침략주의를 주장하는 자를 제외하고, 민족주의·공화주의·사회주의·무정부주의자를 불문하고 모두 입회할 수 있다’

장빙린, 아주화친 회약장

1. 개요 [편집]

아주화친회1907년 도쿄에서 결성되어 반(反)제국주의를 내세운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조직이다. 삼균주의를 내세워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있는 조소앙이 참여한 단체이기도 하다.

2. 결성 [편집]

러일전쟁 이후 일본에서는 반제국주의 운동이 깊어지고 있었다. 이때 중국의 류스페이, 인도의 펄한 등이 중심이 되어 국제연대를 조직한다. 1차 회의에서 고토쿠 슈스이, 2차 회의에서 판보이쩌우가 참여하는 등 네임드 인사들이 아주화친회에서 활동하였다. 아주화친회는 본부를 도쿄에 두고,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미국 등에 지회를 설립하여 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3. 한계 및 의의 [편집]

  • 이 단체의 성립 배경은 러일전쟁이 동아시아를 서구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횡포를 알게 된 단체 회원들은 반전주의 운동도 같이 벌이게 된다.
  • 아주화친회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수능 동아시아사에 잠깐 언급될 정도이다. 그래도 선지로 출제되니 러일전쟁 이후라는 점을 명심하고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자.

4. 참여 인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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