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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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른 Edern |
1. 개요 [편집]
길게 드리워져 힘있게 동여맨 허연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얼굴과 목의 주름살은 그의 나이를 말해준다.
하지만 구리빛 피부의 잘 단련된 웃통을 내보이는 자신감은 이내 그런 모습을 지울 정도다.
그의 눈매는 십대의 소년들에게서 보이는 열정과, 같은 노년의 세상을 관조하는 지혜를 모두 담고 있다.
주름과 함께 치켜올라간 짙은 눈썹이 여기에 매서운 기색을 더해도, 눈빛만은 호박색으로 부드럽게 빛나고 있다.
2. 상세 [편집]
울라 대륙 반호르의 대장장이 NPC.
모루 옆에서 언제나 망치질을 하고 있는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대장장이 일이 더운지 언제나 상의는 탈의된 상태며, 몸짱이다.[1] 손녀인 에일렌이랑 비슷한 구릿빛 피부.매일 불 옆에서 일해서 탄 게 아니라 유전이었던 것인가...? 참고로 손녀를 매우 아끼고 있다. 그녀의 실력을 상당히 신뢰하는 모양인지 수리하기 전에 싼 거나 그저그런 장비라면 눈감고 에일렌에게 맡겨 보라고 말하기도 한다. 참고로 아이데른은 악명높은 웨폰 브레이커 퍼거스의 스승이기도 하다.[2] 아이데른 옆에 제자 일동이 만들어 놓은 팻말이 있는 걸 보면 제자를 여럿 양성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급 무기와 인챈트가 발린 장검류를 팔고 있으며, 인챈트는 평소엔 그다지 좋진 않지만 가끔정말 가끔 괴상하게 좋은 인챈트가 나오기도 한다. 역챈전 밑작하기 위해서도 찾는다. 근데 가격이 킹왕짱 비싸다.
과거 수리 성공율은 무기/갑옷류 중 제일 높은 98%를 자랑하였다.[3] 그래서 고급 무기를 많이 들고 있는 유저는 전부 아이데른을 찾아간다. 가히 10년 가까이 반호르의 경제를 책임지던 양반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NPC도 100%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빛이 바랬다.
과거에도 시몬과 달리 100%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깨먹을 가능성은 존재하였으며, 이때 나오는 '크흠!'하는 기침 소리와 함께 컨디션 어쩌구는 유저의 뒷골을 땡기게 만들어 버린다. 사실 이것도 10포인트 연속 수리한다고 가정하면 안 깨지고 수리될 확률이 (98/100)^10=0.8170...으로 약 81.7% 정도밖에 안 된다. 34.9%까지 떨어져 버리는 퍼거스보다는 확실히 낫지만.
그래도 재수가 없으면 연속으로 몇 포인트를 계속 깨먹기 때문에 퍼거스보다 잘 깨먹는 아이데른의 불가사의라는 말도 생겼다.[4] 어떤 유저는 '영감님은 무기 수리를 못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잘 만들어진(인챈트에 개조 완료된) 무기에 질투심이 많은 것 뿐.'이라고 했다.
모루 옆에서 언제나 망치질을 하고 있는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대장장이 일이 더운지 언제나 상의는 탈의된 상태며, 몸짱이다.[1] 손녀인 에일렌이랑 비슷한 구릿빛 피부.
고급 무기와 인챈트가 발린 장검류를 팔고 있으며, 인챈트는 평소엔 그다지 좋진 않지만 가끔
과거 수리 성공율은 무기/갑옷류 중 제일 높은 98%를 자랑하였다.[3] 그래서 고급 무기를 많이 들고 있는 유저는 전부 아이데른을 찾아간다. 가히 10년 가까이 반호르의 경제를 책임지던 양반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NPC도 100%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빛이 바랬다.
과거에도 시몬과 달리 100%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깨먹을 가능성은 존재하였으며, 이때 나오는 '크흠!'하는 기침 소리와 함께 컨디션 어쩌구는 유저의 뒷골을 땡기게 만들어 버린다. 사실 이것도 10포인트 연속 수리한다고 가정하면 안 깨지고 수리될 확률이 (98/100)^10=0.8170...으로 약 81.7% 정도밖에 안 된다. 34.9%까지 떨어져 버리는 퍼거스보다는 확실히 낫지만.
그래도 재수가 없으면 연속으로 몇 포인트를 계속 깨먹기 때문에 퍼거스보다 잘 깨먹는 아이데른의 불가사의라는 말도 생겼다.[4] 어떤 유저는 '영감님은 무기 수리를 못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잘 만들어진(인챈트에 개조 완료된) 무기에 질투심이 많은 것 뿐.'이라고 했다.
3. 테마곡 [편집]
이것이 나의 프라이드 |
4. 장비 목록 [편집]
장비 | |
옷 | 대장장이 정장 |
신발 | 라운드폴린 플레이트 부츠 |
무기 | 대장장이 금 망치 |
5. 대화 [편집]
5.1. 혼잣말 [편집]
오늘도 마을은 활기차군.
진정한 대장장이는 변명을 하지 않는 법이지.
에일렌 엄마가 언제 온다고 했더라...
이봐! 거기! 기웃거리지 말고 들어와!
후후후...
그래... 이게 바로 진짜 쇠 냄새지.
5.2. 키워드 대화 [편집]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6. 기타 [편집]
- '가슴' 키워드로 이야기를 걸면 노인네 가슴에 왠 관심? 한 짝 떼주리?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한다.
- 혼잣말 중에 '에일렌 엄마가 언제 온다고 했더라...'라는 대사가 있다. 에일렌의 엄마가 살아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게임이 오픈한 이래로 저 혼잣말 외에 전혀 언급이나 정보가 없다.
[1] 사실은 근육이 그려진 의복이다! 누군가 NPC 장비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장비를 확인해봤더니 상의가 근육이 그려진 옷이었다(...).[2] 느끼기 나름이지만, 대부분 들어보면 에일렌이 퍼거스보다 낫다고 한다. 근데 시커먼 아저씨가 박살내는 것 보다는 예쁜 여자가 박살내는 게 심적으로 낫다.[3] 사실 벨바스트의 아르줄도 98%의 수리율을 보이지만 접근성이 좋은 반호르를 더 선호한다.[4] 아이데른의 수리성공은 98%, 축복의 포션을 바를 경우 수리 실패 확률이 반으로 낮아지니 수리 실패율이 2%인 아이데른은 1%가 되어 성공률이 99%가 되는데 여기서 실패를 여러번 한다는 건(...).그냥 무기를 쓰지 말란 이야기지. 뭐겠어? 참고로 99% 수리 10연속의 성공률은 90.43%이다. 퍼거스 1포인트 수리와 같다는 말이다.[5] 스매시, 윈드밀같은 전투 스킬 관련 키워드로 말을 걸면 무술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해서 말해주신다.[6] 실린더 들고 쓰는 그것이 아니다. 포워르 커맨더가 쓰는 광역 라이프 드레인이다! 사실 건강의 비결은 젊은이들 정기를 빨아먹어서라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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