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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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치시 (오카야마현) | ||
1. 개요 [편집]
2. 금광교와의 관계 [편집]
금광교의 본부가 아사쿠치시 콘코초오타니(金光町大谷)에 있다. 콘코초, 즉 콘코정(金光町)은 종교명을 딴 행정구역의 원조로, 과거 아사쿠치시 발족 전에 있었던 행정구역이다. 콘코정은 2006년 3월 21일 콘코정, 카모가타정, 요리시마정이 아사쿠치시로 통합되면서 사라졌지만, 콘코초우라미(金光町占見)나 콘코초오타니 등 지명으로 여전히 옛 행정구역명의 흔적을 물씬 남겼다.
종교단체명을 딴 행정구역명이 생기기로는 천리교로 잘 알려진 나라현 텐리시보다 49년 앞선다. 콘코정의 이름은 금광교(金光敎)라는 신흥종교에서 유래했다. 금광(金光)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 '콘코'. 금광교는 일본에서도 지금은 듣보잡이 되었지만, 19세기 일본에서는 교세가 상당했던 신토 계열의 신흥종교로 오모토에 큰 영향을 주었다.
금광교의 특징은 일본 민속에서 일종의 재앙신으로 여기는 금신(金神)을 오히려 선신으로 간주한다는 점이다. 일제시대 조선에도 금광교를 믿는 조선인들이 수백 명이 있었다. 금광교의 창시자 콘코 다이진(金光大神, 1814-1883)[1]이 콘코정에서 태어나 금광교를 창시하고 죽을 때까지 살았다. 그러니 콘코정이란 지명이 붙었던 것이다. 지금도 콘코역 근처에는 금광교의 발상지 겸 본부가 있으며, 정월이나 제사 때 콘코역은 많은 참배객으로 붐빈다. 또 콘코역으로 들어오는 단체전용열차의 이름도 '콘코린(金光臨)'이다.
종교단체명을 딴 행정구역명이 생기기로는 천리교로 잘 알려진 나라현 텐리시보다 49년 앞선다. 콘코정의 이름은 금광교(金光敎)라는 신흥종교에서 유래했다. 금광(金光)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 '콘코'. 금광교는 일본에서도 지금은 듣보잡이 되었지만, 19세기 일본에서는 교세가 상당했던 신토 계열의 신흥종교로 오모토에 큰 영향을 주었다.
금광교의 특징은 일본 민속에서 일종의 재앙신으로 여기는 금신(金神)을 오히려 선신으로 간주한다는 점이다. 일제시대 조선에도 금광교를 믿는 조선인들이 수백 명이 있었다. 금광교의 창시자 콘코 다이진(金光大神, 1814-1883)[1]이 콘코정에서 태어나 금광교를 창시하고 죽을 때까지 살았다. 그러니 콘코정이란 지명이 붙었던 것이다. 지금도 콘코역 근처에는 금광교의 발상지 겸 본부가 있으며, 정월이나 제사 때 콘코역은 많은 참배객으로 붐빈다. 또 콘코역으로 들어오는 단체전용열차의 이름도 '콘코린(金光臨)'이다.
[1] 초명은 칸도리 겐시치(香取源七)였지만 생전에 성과 이름을 여러 번 바꾸었다. 1868년에 신에게 계시를 받아 마지막으로 이름을 콘코 다이진(金光大神)이라고 바꾸었고, 그 집안은 지금도 콘코(金光)란 성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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