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그 외

1. 개요 [편집]

불특정인이나 그냥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이나 이름을 언급하기 싫은 사람(혹자)을 부를 때 쓰는 인칭대명사이다.

대명사 '아무'와 물건을 셀 때 쓰는 단위인 '개'(個)가 합쳐져 '아무 사람'을 뜻하게 됐다.

영미권에서는 so-and-so가 이와 일대일로 맞는 표현이다.

신분제 사회일 때부터 사용되었다. 한자로는 아무 (某)로 김 모, 이 모, 박 모 이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피휘와도 상관있다. 예컨대 실록에서 왕의 이름을 피해야 되니 조선왕 이 모(某)라고 써 놓기도 하였다.

요즘은 피의자의 실명을 가릴 때에도 쓴다.

2. 그 외 [편집]

홍길동으로도 쓰이며, 각 나라별로 비슷한 뜻을 지닌 표현들이 있다. 영미권에서는 존 도(John Doe), 여성 이름으로 제인 도(Jane Doe) 또는 제인 로(Jane Roe)가 쓰이며 존 스미스(John Smith)와 제인 스미스(Jane Smith)도 많이 쓰인다. 일본에서는 야마다 다로(山田太郎)와 야마다 하나코(山田花子)로 쓰인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