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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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작중 행적 [편집]
변론의 달인 린타와 아흐레 밤낮을 토론하다 마침내 자승자박에 빠져 스스로를 지팡이 속에 봉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 본인의 말에 의하면 패배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끝까지 도망치지 않았다고.
아델토가 봉인되었다는 지팡이가 바로 트로포스 선장이 지닌 세야의 아카나였다. 지팡이의 이름부터가 복선이었는데 '세야'는 '황금', '아카나'는 '조커'라는 뜻의 엘핀이다.[4]
트로포스가 열두 번째 마법을 썼을 때 지팡이에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며, 본인만큼의 자만심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 줄은 몰랐다며 기뻐한다. 그리고 트로포스를 자기처럼 지팡이로 만들어 주겠다고 겁주며 놀리다가[5] 기릭스가 트로포스가 구울의 왕자를 소환했다고 말하자 감탄하고는 갑작스럽게 그를 선택한다. 아델토의 선택항인 트로포스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이자 지렛대', 반대항은 '답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지지점'인 세실리아이다. 이로써 그녀는 인간에게 복수를 주기로 결정한 하이마스터가 된다.
트로포스를 선택한 뒤에는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더니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트로포스에게 사랑 고백을 하고는(...) 그를 껴안고 빙글빙글 돌았다. 이를 본 스우와 다른 해적들은 난생 처음 배멀미를 느꼈으며 질풍호에 접근하려던 필마온 기사단들은 애써 무시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에필로그에서는 트로포스를 어떻게 구해서 잘 도망친 듯하다.
[1] 라오코네스는 하이마스터라는 것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작품 초중반까지 세계관은 물론이고 독자들에게까지도 '대드래곤'이라고만 언급될 뿐, 하이마스터들의 입에서 언급되고 스스로 답을 선택하기까지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2] '자줏빛 행전이 두 정강이를 감싸고 있었고 그 위로는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바지가 우스꽝스럽게 부풀어 있었다. 허리는 노란색 물방울 무늬 비단 새시로 꽉 졸라매져 있었고 비리디안 빛 격자 무늬 셔츠와 황금빛 조끼가 서로를 완벽히 무시하는 모습으로 하나의 상체 위에 모여 있었다.'라고 묘사된다. 그 직후에 부풀다 못해 옆으로 쳐진 모자가 두 귀를 다 덮고 있으며, 위아래 입술이 서로 다른 색깔을 하고 있다고 나온다.[3] 이에 데스필드는 '인간을 상대로 아흐레 밤낮을 이야기한 것은 실수였어. 그냥 손가락으로 눌러버렸어야지.'라고 조소했다.[4] 야만인의 카드점 중 하나인 알카나도 이 아카나에서 비롯되었다.[5] "아니오. 지팡이로 만들어드리리다. 다만 선생의 경우에는 123,456,789개의 점이 필요할 거요. 하루에 열 번씩 사용해도 2만 6천 년 정도 걸리지. 그리고 선생의 장기지배력으론 대단한 지팡이는 못 되겠는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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