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중로 TYPE의 3-RIB 아치형식으로, 실시 설계 구조계산시 3D해석, 동작해석, 피로해석을 검토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서영기술단이 설계하였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중공업에서 시공을 담당하였다. 신호대교는 1998년 POSCO 강구조작품상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1]
본 도로 개통으로 녹산이노벨리와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김해공항 등과 빠르게 연결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 등이 입주한 신호산단과 녹산국가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의 생산품 및 원자재의 물동량 수송이 크게 원활해지게 되었으며[2], 거가대교와 을숙도대교가 개통되자 부산에서 경남 남부지역으로 가는 주요 통로가 되었다. 따라서 부산에서 창원시진해구용원동으로 가려면 이 교량이나 2번 국도상에 위치한 녹산수문을 거쳐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