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브랜드 컨설팅 회사에 3년 정도 근무했다. 클라이언트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너무 재밌어서 어린 시절 꿈꾸던 아나운서에 도전해봐야겠다고 뒤늦게 마음먹었고 2008년에
KBS N에서 방송을 시작했다고 한다.
K리그와
라리가 등
축구 중계도 많이 담당했지만 역시 주력 종목은
배구.
2015년 08월 06일 KBS '한끼의 품격'에서 '깔라마르 보까쓰 쎄르베싸'를 요리했다.
2020년 03월 24일 KBS 연예의참견 시즌 3에서 소개팅 당하는 선배로 찬조출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