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소개 [편집]
newspaper/ 新聞紙
신문이 인쇄된 종이. 미디어 성격상 며칠 만에 쓸모없어지고 매일매일 수백만 장을 찍어야 하므로 표백 처리를 안 한 재생지(갱지)로 만든다. 다만 문화일보는 물감을 풀어 분홍색을 띠는 종이를 쓴다. 규격은 A2 용지를 쓰는 것이 보통이지만, 생활정보지에는 A3를 쓰며, 간혹 자체 규격을 쓰는 신문도 있다.
정보 제공 용도가 끝난 신문지는 재생지 공장으로 보내서 재활용하는 것 말고도 쓸모가 많다. 거기에다가 신문구독자수가 나날히 줄어든데 반해 신문발행량은 그에 비해 줄지 않으면서 해외로 수출되거나 사료로 재활용되기까지도 한다고. 이들 용도는 사실상 '공짜 종이'라는 특성에서 기인한 것이다.
신문이 인쇄된 종이. 미디어 성격상 며칠 만에 쓸모없어지고 매일매일 수백만 장을 찍어야 하므로 표백 처리를 안 한 재생지(갱지)로 만든다. 다만 문화일보는 물감을 풀어 분홍색을 띠는 종이를 쓴다. 규격은 A2 용지를 쓰는 것이 보통이지만, 생활정보지에는 A3를 쓰며, 간혹 자체 규격을 쓰는 신문도 있다.
정보 제공 용도가 끝난 신문지는 재생지 공장으로 보내서 재활용하는 것 말고도 쓸모가 많다. 거기에다가 신문구독자수가 나날히 줄어든데 반해 신문발행량은 그에 비해 줄지 않으면서 해외로 수출되거나 사료로 재활용되기까지도 한다고. 이들 용도는 사실상 '공짜 종이'라는 특성에서 기인한 것이다.
2. 용도 [편집]
- 계란판 : 신문구독자수가 급속히 줄어든데 반해 구독자수를 늘리려는 주요 신문사의 압박은 그대로인지라 일선 신문지국에서 신문들을 헐값에다가 제지공장에 팔아넘기고 있는데 이때 전달되지 않은 진짜 신(new)문지가 종이 계란판으로 만들어진다.
- 깔개: 돗자리나 방석, 식탁보, 냄비 받침의 대용품. 특히 삼겹살 구울 때 바닥에 기름 튀는 것 방지.
- 놀이 : 주로 커플이 하는 놀이로 신문지 위에 올라서기
- 높이 조절: 구겨서 장롱 아래 끼워두는 용도.
- 닦개: 각종 물기/기름기 흡수, 용변 후 밑닦개. 물론 맨 마지막 용도로 쓰면 매우 원시적인 느낌을 주는데다 계속 이용하면 치질을 유발할 수 있어서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비추천.
- 메모지: 여백의 미를 활용.
- 무기: 창작물에서 간혹 볼 수 있는데 돌돌 말은 뭉치는 실제로도 우습게 보지 못할 위력을 발휘한다[2] 한두 장으로는 별 효과가 없고 잡지 쪽이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실제로 AVGN 페이퍼 보이 편에서 롤프가 신문지로 창문을 깰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 해봤는데 열 번 가까이 던지자 진짜로 깨졌다. 롤프 역시 "어..... 되긴 하네요." 라면서 당황하는게 압권.
그리고 어떤 회장님이 무기로 사용하셨다. - 오염 방지: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으려고 잠시 덮어놓는 용도.
- 제습: 젖은 신발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놓으면 빨리 마르고 냄새도 제거된다.
이래저래 쓸모가 참 많은 만능 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자취생이라면 버리지 말고 쌓아놓자.
3. 여담 [편집]
[1] 걸레가 있더라도 신문지로 닦는 것이 더 잘 닦인다. 신문지는 걸레보다 물을 잘 빨아들이고 덜 내놓는다. 게다가 신문지 잉크가 유리창의 얼룩이나 때와 마찬가지로 교질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 잘 뭉쳐서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2] 심지어 둘둘 만 신문지는 대리석(!)도 깬다고 한다. 이 정도면 거의 흉기 수준인데?[3] 손바닥보다는 주로 엉덩이, 허벅지 위주로 체벌을 때린다. 멍이 시퍼렇게 난다.[4] 신문지건 뭐건 접으면 대략 두 배로 두꺼워지면서 면적은 반 정도로 줄어서 점점 접기 힘들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종이 문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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