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건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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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정치 성향4. 주제 선정5. 장점6. 비판

1. 개요 [편집]

나이스게임TV의 사장 홀스가 정치 이야기만 따로 떼어내서 새로 만든 유투브 채널.

채널 소개문은 잡다한 주제의 무근본 유투브.

2. 역사 [편집]

시작은 나이스게임TV의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인 나디오스타다. 나디오스타의 코너중 하나인 나겜 공화국에서 별에별 잡다한 얘기를 하다가 정치 이야기가 가끔 나오는 정도였다. 그러다 이전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홀스[3]가 나디오스타에서 정치 부분을 떼서 염천 공화국이란 파일럿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이후에 정의당원 남궁광진, 고려대 학생회 출신의 짱세와 함께 염천교 트리오라는 이름의 정식 프로그램을 론칭해 시사 토크쇼를 시작했다. 화제도 됐었고 지금도 짤방으로 많이 돌아다니지만 그당시 나겜에서 유료 VOD 정책을 진행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맛보기 영상 말고 제대로 된 영상을 구하기는 힘들다.

이후 짱세와 남궁광진의 퇴사로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정치 이야기는 롤러와에서 아주 드물게 하는 정도였으나 2017년 짱세가 룬미디어의 폐국 이후 게스트로 출연 의사를 타진하면서 염천교 리턴즈로 부활하게 된다.
그러나 홀스, 시청자와 정치적 성향이 달랐던 짱세[4]가 더이상의 공격을 참지 못하고 폭사하여 염천교 리턴즈가 없어지고 말았고, 홀스는 구인 공고를 통해 급하게 편성한 후속인 염천교(인터넷 방송)으로 여러 일반인들로 돌아가며 파일럿 형식의 방송을 이어나가다가 여왕의 심복, 카스맨 2인 체제로 굳히고 채널을 독립해 시사건건 채널이 탄생하기에 이른다.

이후 정규 방송 시사건건과 개인 방송 뉴스 읽어주는 남자 2가지를 병립하여 진행하였는데, 이때까지는 진행자로서 중립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었고 주제도 소개문에 나온 것 처럼 굉장히 다양하고 유익한 편으로 구독자들의 충성도가 남달랐다. 하지만 여왕의 심복과 카스맨 모두 박사 출신의 잘나가시는 분들이라(...) 시간을 더이상 내기 힘들어 시사건건이 폐지되기에 이른다. 이후 뉴스 읽어주는 남자 단독 체제로 나갔는데 이게 대박이 나서 시사건건을 부활시킬 필요가 없어졌고, 경영이 더이상 힘든 나이스게임TV는 부인인 나겜 이사에게 맡기고[5] 시사건건 유투브에 올인. 이후 뉴스 읽어주는 남자라는 부제는 떼버리고 현재에 이르게 됐다.

3. 정치 성향 [편집]

강성 친문, 소위 대깨문이다. 뿌리는 노사모로, 원래는 비판적 지지를 하는 중도 성향이 있던 사람이었지만 그렇게 비판적 지지를 하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은 이후로 본인은 비판적 지지를 할 수 없는 사람이 됐다며 적극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소위 내부 총질이라고 하는 계파 싸움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며, 이런 성향이 심했던 동교동계 인물들을 혐오에 가까울 정도로 안좋게 본다.[6] 친문임에도 예전에 문재인과 각을 세웠던 이재명을 비판하지 않는 쪽이고, 윤석열과 커넥션이 의심되어 친문들의 십자포화를 맞던 주진우에 대해서도 총알을 아끼자며 공격을 보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민주당에 이슈가 터졌을때 적극적으로 쉴드를 치고 쉴드가 안되는 사안에 대해선 아예 다루지 않는 편이다.

다만 아무리 내부 총질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는 홀스지만 노무현, 문재인에 누가 되는 사람일 경우 설사 그 인물이 이낙연, 박수현같이 친문인사 일지라도 거칠게 공격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21대 총선에서 소위 매운맛 민주당이라 불리던 열린민주당을 지지하고 윤석열과 건곤일척의 승부를 한 추미애를 치켜세우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강한 스탠스의 의원들을 매우 좋아하는듯.

4. 주제 선정 [편집]

정치, 경제, 사회, E스포츠, 이슈, 문화, 연예, IT라고 채널 대문에 걸려 있지만 제대로 하는건 정치뿐이다. 가끔 이슈나 경제 등등 다른 이야기도 이야기 할 때가 있지만 정치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경우일 뿐.

정치 주제는 크게 두가지로 국민의 힘에 대한 비판과 민주당에 대한 지지다.

5. 장점 [편집]

게임 캐스터 출신이라 발음, 톤등이 상당히 훌륭하다.

본인이 직접 글을 선정한 후에 정리를 해서 올리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해주는 편이다.

주제 선정등에 있어 자극적이고 조회수에 매몰되는 사이버 렉카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6. 비판 [편집]

민주당에 유리한 이슈만 가지고 오는 것도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이건 좌우 가리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진 정치 유투브들이 공통적으로 듣는 비판이긴 하지만 홀스의 경우 정치가 아닌 롤 솔랭 방송을 하면서 정치 얘기를 꺼내고 거기에 반발한 시청자에게 화를 내고 꺼지라고 하는등 본인이 앞장서서 좌표를 찍고 조리돌림을 하는게 문제.

중간 광고를 많이 넣는 편이다. 보통 영상이 8~15분 사인데 광고가 3개에서 심할때는 6개까지 들어갈 때도 있었다. 댓글에 비판을 받았는지 중간 광고를 줄이면서 영상으로 해명을 했는데 자동으로 광고를 넣게 했는데 생각보다 광고가 많이 들어간거라고...

모태가 뉴스 읽어주는 남자라 그런지 본인이 직접 취재하거나 휴민트를 동원하는 일 없이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일정부분 따와서 그대로 읽고 그에 대해 코멘트를 하는 식인데 긴 글의 경우 영상의 상당 부분을 글을 읽는데 쓸 때도 있어 날먹(...)이란 얘기도 있다.
또 아무래도 1차로 나온 것들을 기반으로 영상이 제작되는 만큼 시의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채널 내 문제는 아니지만 시사건건이 사실상 본업으로 바뀌면서 나이스게임TV 유튜브 채널은 태업에 가까울 정도로 손을 놓았는데 게임 관련 콘텐츠를 뚝심있게 추진하던 홀스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이 채널을 고깝게 보는 편.
[기준] 1.1 1.2 2021년 02월 10일 기준[3] 노사모다. 노무현 정부가 홀스의 20대 중후반부터니 젊을때부터 상당히 정치에 관심이 있었던 셈.[4]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까지는 같았지만 짱세는 더 보수적인 시장주의자였고 참여정부 이후 유시민이 있는 국민참여당을 지지하다가 국민참여당이 정의당에 흡수된 후 페미적 색채가 짙어지자 지지를 철회하고 유승민의 바른정당으로 지지 정당을 옮겼다.[5] 현재 나이스게임TV는 외주 위주의 회사가 됐고 자체 콘텐츠는 실황 리얼 아이언 한개만 남았다. 본진인 나이스게임TV 유투브의 경우 최신 업로드가 2020년 8월 30일이니.. 손을 사실상 놨다고 봐야 할 듯.[6] 같은 이유에서 박영선의원도 싫어했었다. 박영선과 전여옥이 서울 시장에 출마하면 전여옥을 찍겠다고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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