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독립유공자
승병일은 그의 손자이다.
승치현은 1896년 1월 15일 의주부 정주군 신안면 안흥리(현 평안북도 정주시 신안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0년
한일병합 후
만주 집안현(輯安縣)
[2]으로 망명했고 1919년
3.1 운동 후 독립단에 가입, 집안 북부 지단 검독(檢督)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1920년 9월 10일 최정규(崔晶奎)·엄두욱(嚴斗旭) 등에게 체포되어 흥경현(興京縣) 홍묘자(紅廟子)
[3]에서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승치현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