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勝負手
파일:attachment/4869485.jpg
김기원 4단과 김동호 3단의 제57기 국수전 대국. 백 90이 불리한 형세를 돌파하기 위한 승부수였다. 결국 승부수로 판을 흔들다가 김동호 3단의 실착이 나오면서 불리한 형세를 뒤집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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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4단과 김동호 3단의 제57기 국수전 대국. 백 90이 불리한 형세를 돌파하기 위한 승부수였다. 결국 승부수로 판을 흔들다가 김동호 3단의 실착이 나오면서 불리한 형세를 뒤집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바둑에서 승부를 결착짓기 위해서 두는 수. 보통 불리한 측이 승부수를 띄워서 역전을 노린다. 이 때 승부수를 띄워가면서 유리한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판을 흔든다"고 표현한다. 승부수에 맞서서 상대방이 집 관리를 잘 하면 승리하고, 못하면 역전패하는 게 보통. 승부수가 나오는 장면은 유리한 상대방이 방심을 하고 형세를 마구 넓혀 나갈 때. 불리한 측이 그 틈을 찌르는 것으로 승부수가 시작된다. 그대로 가면 질 게 뻔하니 흔들어봐야지
물론 유리한 측에서도 승부수를 당연히 사용할 수 있다. 유리한 측인데도 승부를 깨끗하게 결착짓고 상대방을 관광 보내서 불계승을 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유리한데도 승부수를 잘 띄우는 사람으로는 일본의 후지사와 슈코(히데유키)가 있었다. 이미 형세가 좋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승부수를 깨끗하게 띄움으로써 상대방이 판을 흔들 틈 자체를 주지 않고 이긴 대국이 많다.그런데 저 괴물 슈코 노인은 그 어떤 경우에도 최강수만 찾아오잖아 후지사와 슈코는 이미 노인(...)이라 끝내기가 약해서 유리한 것 같아도 자기의 계가를 신뢰할 수 없어서 슈코다운 최강수와 승부수를 자주 던진 것이라고 한다.
물론 유리한 측에서도 승부수를 당연히 사용할 수 있다. 유리한 측인데도 승부를 깨끗하게 결착짓고 상대방을 관광 보내서 불계승을 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유리한데도 승부수를 잘 띄우는 사람으로는 일본의 후지사와 슈코(히데유키)가 있었다. 이미 형세가 좋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승부수를 깨끗하게 띄움으로써 상대방이 판을 흔들 틈 자체를 주지 않고 이긴 대국이 많다.
3. 일상용어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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