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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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는 영어 등에 비하면 표기와 발음이 매우 규칙적이고 직관적이어서 용이하다. 한국어처럼 장단 구분도 거의 없을 정도. 그러나 지역별 차이가 조금 존재한다.
영어와 프랑스어처럼 읽기가 어렵지도 않고, rr나 j와 같은 한글로는 쓰기 힘든 발음이 있긴 하지만 이 두 발음은 오히려 조금 숙련되면 금방 발음이 는다.
아래의 설명은 대체로 스페인 본토의 표준 카스티야어를 기준으로 한다.
1. 모음 [편집]
단모음은 a, e, i, o, u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써진 대로 발음된다.
개모음/폐모음이 있는 다른 유럽 언어와는 다르게 한 가지로 발음된다. a, e, o가 강모음, i, u가 약모음이다.
개모음/폐모음이 있는 다른 유럽 언어와는 다르게 한 가지로 발음된다. a, e, o가 강모음, i, u가 약모음이다.
2. 반모음 [편집]
약모음+강모음이나 약모음+약모음의 경우는 약모음이 반모음화되어 이중모음이 실현된다. ua, ue, ui, uo는 각각 /wa/, /we/. /wi/, /wo/로 발음되며, ia, ie, io, iu는 각각 /ja/, /je/, /jo/, /ju/로 발음된다. 그러나 gui, gue, qui, que는 예외적으로 /gi/, /ge/, /ki/, /ke/로 발음한다. /gwi/, /gue/, /kwi/, /kwe/ 발음은 각각 güi, güe, cue, cui로 표기한다.[1]
3. 자음 [편집]
스페인어에는 다음과 같은 자음이 존재한다.
- /m/: m
- /n/: n
- /ɲ/: ñ, 에녜(Ñ, ñ)라는 글자는 뒤에 오는 모음에 따라 각자 냐,녜,늬,뇨,뉴 이다. 통신언어에서 Ñ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Ny로 풀어쓰기도 한다.
- /p/: p
- /b/: b, v
- /t/: t
- /g/: g(a, o, u 앞에서)
- /x/: g(e, i 앞에서[스페인]), j, x(일부 고유명사)
- /h/: g(e, i 앞에서[중남미])
- /f/: f
- /z/: s
- /ð/: d
- /tʃ/: ch, tx
- /ts/: tz[8]
- /r/, /ɾ/: r, rr, 어두와 n,s,l 다음에 오는 r과 어중에 오는 rr은 [r]로, 어중에 오는 r은 [ɾ]로 발음된다. rr은 어중에서만 나온다. [r]은 전동음, 즉 혀를 떠는 소리이다. 참고로 동아시아권 화자들은 하기가 매우 힘든 발음이기도 하다.
- /l/: l
- /ʎ/, /ʝ/, /ʒ/: ll, y. 뒤에 설명
4. 지역별 발음 차이 [편집]
현재와 같은 발음 체계와 정서법은 18세기쯤에 확립된 것이다. 중세 끝무렵인 16세기경만 해도 치경 마찰음의 유성/무성 구분이 철저했다. c는 [ts]로, z는 [z]로 발음되었고 현재는 프랑스어와 포르투갈어에서 쓰는 ç란 글자도 원래는 스페인어에서 이중문자 'cz'([tʃ])를 합쳐 쓰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9] 그리고 'j'는 [ʒ]로 발음되었고, 'x'는 [ʃ]로 발음되었다. 즉 'Don Quixote'는 원래 '돈 키쇼테'에 가까운 발음이 났다.[10] 그런데 17세기부터 음운 체계에 혼란이 일어났고, 급격하게 지금과 같은 음운 체계로 변해왔다. 이 과정에서 이베리아와 중남미 지역의 발음 차이도 분화된 것.(#)
4.1. /ʎ/, /ʝ/, /ʒ/ [편집]
ll와 y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국내에서는 흔히 (음성기호상) 반자음 'j'에 해당되는 '이' 발음으로 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ʎ/ 발음을 /ʝ/ 발음으로 발음하는 예이스모(Yeísmo) 현상에 의한 발음이다.
ll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굉장히 차이가 나며 심지어 스페인 내부에서도 지역에 따라 ll의 발음이 상당히 다르다.[11] 스페인 본토 표준 카스티야어의 중심지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는/ʝ/(이)발음을 낸다. 멕시코는 지역과 개인에 따라 ll의 발음 차이가 심하며 어떤 경우는 /ʝ/(이)/ʒ/(지)발음의 중간 발음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이는 멕시코나 미국 서부, 남부 같은 북미권 스페인어 구역 뿐만 아니라 파나마와 카리브해의 중미권이나 콜롬비아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남미권도 마찬가지다. 다만 특이하게도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독일계 이탈리아계 이민자가 많아 독일어, 이탈리아어의 영향을 받았는지 아르헨티나의 상당수 지역과 우루과이에서는 /ʝ/(이)발음도 /ʒ/(지)발음도 아닌/ʃ/(쉬)[12]' 발음을 낸다고 한다.
대체로 ll 발음을 표기할 때 한국 쪽은 /ʝ/(이)발음을, 일본에서는 /ʒ/(지)발음을 따르는 추세다. 어느 쪽 발음을 따를 것인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는 /ʝ/(이)/ 발음을 쓰지만 그 외 스페인 지방이나 다른 라틴아메리카 지역은/ʝ/(이), /ʒ/(지)발음 인구가 서로 섞여 있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ʃ/(쉬)발음까지 포함하면 ll발음은 3종류가 혼재한다고 봐도 무방한 셈. 사실 한국도/ʝ/(이)/발음을 완벽히 따르지는 않는다. tortilla는 한국에서는 토르티야라고 하지만, 콜롬비아 medellin은 원래 표기법으로는 '메데인'인데 메데인 방언은 ll을 /ʒ/(지)음으로 발음해서 상당수 한국인 네티즌들은 메데인을 '메데진' 이라고 부른다. 아르헨티나는 동사 변형이나 발음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별난 편이다.
'비'라는 뜻의 lluvia를 유비아(/ʝ/(이)발음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도 이와 동일한 발음을 쓴다), 주비아( /ʒ/(지)발음 ), 슈비아( /ʃ/(쉬)발음 주로 아르헨티나의 대다수지역과 우루과이에서 이 발음을 쓴다.)로 발음할 수 있다. 다른 예로,
ll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굉장히 차이가 나며 심지어 스페인 내부에서도 지역에 따라 ll의 발음이 상당히 다르다.[11] 스페인 본토 표준 카스티야어의 중심지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는/ʝ/(이)발음을 낸다. 멕시코는 지역과 개인에 따라 ll의 발음 차이가 심하며 어떤 경우는 /ʝ/(이)/ʒ/(지)발음의 중간 발음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이는 멕시코나 미국 서부, 남부 같은 북미권 스페인어 구역 뿐만 아니라 파나마와 카리브해의 중미권이나 콜롬비아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남미권도 마찬가지다. 다만 특이하게도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독일계 이탈리아계 이민자가 많아 독일어, 이탈리아어의 영향을 받았는지 아르헨티나의 상당수 지역과 우루과이에서는 /ʝ/(이)발음도 /ʒ/(지)발음도 아닌/ʃ/(쉬)[12]' 발음을 낸다고 한다.
대체로 ll 발음을 표기할 때 한국 쪽은 /ʝ/(이)발음을, 일본에서는 /ʒ/(지)발음을 따르는 추세다. 어느 쪽 발음을 따를 것인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는 /ʝ/(이)/ 발음을 쓰지만 그 외 스페인 지방이나 다른 라틴아메리카 지역은/ʝ/(이), /ʒ/(지)발음 인구가 서로 섞여 있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ʃ/(쉬)발음까지 포함하면 ll발음은 3종류가 혼재한다고 봐도 무방한 셈. 사실 한국도/ʝ/(이)/발음을 완벽히 따르지는 않는다. tortilla는 한국에서는 토르티야라고 하지만, 콜롬비아 medellin은 원래 표기법으로는 '메데인'인데 메데인 방언은 ll을 /ʒ/(지)음으로 발음해서 상당수 한국인 네티즌들은 메데인을 '메데진' 이라고 부른다. 아르헨티나는 동사 변형이나 발음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별난 편이다.
'비'라는 뜻의 lluvia를 유비아(/ʝ/(이)발음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도 이와 동일한 발음을 쓴다), 주비아( /ʒ/(지)발음 ), 슈비아( /ʃ/(쉬)발음 주로 아르헨티나의 대다수지역과 우루과이에서 이 발음을 쓴다.)로 발음할 수 있다. 다른 예로,
발음 | 예시 |
/ʝ/(이) | Villarreal(스페인의 도시 이름): 빌야ᄙᅦ알[13] |
/ʒ/(지) | Ardilla(다람쥐): 아르디자 |
/ʃ/(쉬) | Passarella(아르헨티나의 축구 감독 이름): 파싸레샤 |
스페인 내부에서는 주로 살라망카, 산탄데르 같은 북부에서는/ʝ/(이)발음을 내지만 안달루시아 지방(세비야, 말라가, 그라나다 등 남부 지방)같은 남부지방은 ll발음을 /ʒ/(지)발음으로 내는쪽이 우세하다. 아울러 Y 발음 또한 /ʝ/(이)음보다는 /ʒ/(지)음 쪽이 우세하다. 또한 일부 지명을 위시한 고유 명사의 경우 지역에 따라 ll을 경구개 설 측 접근음인 /ʎ/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 Castilla, Sevilla의 표준 표기는 카스티야, 세비야지만, 이를 카스틸랴, 세빌랴로 읽어도 된다는 점. 카스티야 이 레온 지방에선 이렇게 읽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연세가 지긋하신 노인분들이다. 사실상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ll와 y를 구분하지 않는 Yeísmo와는 대조적으로 ll와 y의 발음을 구분하는 현상을 Lleísmo 라고 부른다. 카탈루냐어에서는 ll을 이런식으로 발음한다. 흔히 알려진 로시니의 오페라 <Barbiere di Siviglia>를 국내에서는 대개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칭하는데, 이것은 세빌랴라는 ll의 /ʎ/ 발음을 취한 것이다.
최근 ll과 y의 발음적 구분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는 듯하다. 스페인 본토에서도 둘을 하나로 합쳐서 발음하는 것은 꽤 널리 퍼진 현상이다. ll을 정확히 'ㄹ' 발음 살려서 발음하는 경우는 일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고(그나마도 흔치 않다…), 스페인에서 프랑코 독재 종식 이후 태어난 세대(30대 후반 이하)들은 /ʝ/(이)발음 그리고 /ʒ/(지)/발음을 구사하는 화자가 절대 다수다. 현지인들 말로는 스페인 국내에서도 지역간 왕래가 잦아진데다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14] /ʝ/(이), /ʒ/(지) 발음을 때에 따라 혼용해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아주 최근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더빙판, 예를 들면 라푼젤이나 겨울왕국 스페인 본토판 더빙으로 된 ost나 예고편, 클립 영상을 유심히 들어보면 ll과 y를 아주 선명하게 "자"라고 발음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1990년대 작품인 알라딘, 노틀담의 꼽추 같은 작품의 스페인 본토 더빙판도 아주 편하게 "조"라고 발음한다. 최근 스페인 본토에서 출판되는 학습서에는 아예 대놓고 "현대 스페인어의 ll과 y의 구별은 철자상으로만 구별될 뿐, 발음상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라고 기술한다.
영어의 and를 뜻하는 y는 /i/(이)발음으로 모두 동일. 즉 y는 y+모음으로 쓰이면 /ʝ/ 발음이며, 앞서 말한 것처럼 단독으로 쓰이거나, 어말에서 모음+y이면 /i/발음이다.
최근 ll과 y의 발음적 구분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는 듯하다. 스페인 본토에서도 둘을 하나로 합쳐서 발음하는 것은 꽤 널리 퍼진 현상이다. ll을 정확히 'ㄹ' 발음 살려서 발음하는 경우는 일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고(그나마도 흔치 않다…), 스페인에서 프랑코 독재 종식 이후 태어난 세대(30대 후반 이하)들은 /ʝ/(이)발음 그리고 /ʒ/(지)/발음을 구사하는 화자가 절대 다수다. 현지인들 말로는 스페인 국내에서도 지역간 왕래가 잦아진데다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14] /ʝ/(이), /ʒ/(지) 발음을 때에 따라 혼용해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아주 최근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더빙판, 예를 들면 라푼젤이나 겨울왕국 스페인 본토판 더빙으로 된 ost나 예고편, 클립 영상을 유심히 들어보면 ll과 y를 아주 선명하게 "자"라고 발음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1990년대 작품인 알라딘, 노틀담의 꼽추 같은 작품의 스페인 본토 더빙판도 아주 편하게 "조"라고 발음한다. 최근 스페인 본토에서 출판되는 학습서에는 아예 대놓고 "현대 스페인어의 ll과 y의 구별은 철자상으로만 구별될 뿐, 발음상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라고 기술한다.
영어의 and를 뜻하는 y는 /i/(이)발음으로 모두 동일. 즉 y는 y+모음으로 쓰이면 /ʝ/ 발음이며, 앞서 말한 것처럼 단독으로 쓰이거나, 어말에서 모음+y이면 /i/발음이다.
4.2. /s/, /θ/, /z/ [편집]
단어 뒤에 붙는 s의 발음이 거의 묵음처리되기도 한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영향을 받은 마드리드나 카스티야 라 만차에서도 이런 식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아예 쿠바나 도미니카 공화국 같은 카리브해 지역의 중미방언은 단어 중간의 s음조차도 빼먹는다. 예를 들어 불교를 뜻하는 단어인 budismo를 중미의 카리브해 방언에선[15] ‘부디모'에 가깝게 발음한다. 특히 이런 방언은 쿠바,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주로 쓰이는데 estas esta를 똑같이 e'ta처럼 발음해서 타국의 스페인어 화자가 알아듣는데 조금 문제가 생긴다고한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래도 같은 스페인어라 알아 듣겠지만 남미에서도 베네수엘라 북부해안,칠레,아르헨티나,우루과이 그리고 볼리비아 동부 저지대(Santa Cruz de la Sierra 근처)에서 흡사한 방언을 구사하는 경우가 꽤 많다. 특히 pescado, tostado는 칠레,아르헨티나 방언으론 pe'cao, to'tao처럼 말을해 당최 뭔 소린지 알아먹기가 힘들다. 빨리 말하는 경우일수록 이런 경우가 많다. Muchas gracias a todos(다들 너무 고맙습니다)는 무차ㅎ 그라시아ㅎ 아 토도ㅎ 이런 식으로 들린다. ㅎ도 영어의 h발음이 살짝 나는 느낌이다. 물론 s의 존재 유무가 문법에서 상당히 중요하므로 결코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안그래도 말이 빠른 스페인어 중에서도 빠른 편인 안달루시아 방언이라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오히려 s 발음을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내는 지방도 있는데, 바로 북부의 카스티야 이 레온 주와 마드리드 주의 북부 지역이다. 이런 현상을 /s/ silbadora fuerte 라고 부르는데, silbador(a)가 '휘파람을 부는' 혹은 '휘파람을 부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으니 휘파람처럼 쉭쉭대는 소리를 낸다고 이러한 이름을 붙인 것이다.[16] 이 지방의 방언은 카스티야 북부 방언으로 분류하며, DELE 듣기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방언이고 지극히 표준에 가깝기에 알아듣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음과 일부 자음(b, d, l, m, n, v)앞에 s가 올 경우엔 /z/로 바뀌는 현상도 있다.
예시) los doctores(로스 독또레스->로즈 독또레스)
c와 e, i가 결합하는 이 ㅅ 발음도 사실 지역 방언마다 차이가 있다. 이베리아에서는 e,i 앞의 c를 원칙적으로 [θ], 즉 th 번데기 발음으로 소리내며, c/z와 s의 발음은 구분되므로 'distinción'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일부 지역에서는 이 세 가지를 구분치 않고 모조리 [θ]로 발음하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을 ceceo 라고 부르고, 전부 /s/로 발음하는 것은 seseo 라고 부른다. 그러나 안달루스(안달루시아 지방 방언)에서도 지역에 따라 C+e, i 발음을: Ciencias(과학)을 발음한다고 할 때: 씨엔씨아ㅎ(말라가, 카디스 등 해안지방과 그라나다)혹은 시엔시아ㅎ(세비야, 코르도바 등)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위키 관련 문서(영어) 지방색이 심한 스페인 특성상 버스로 1~2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말라가, 코르도바 사이에서도 이런 차이를 가지고 미묘하게 구별을 짓곤 한다. 그러나 남미에서는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하고는 발음이 단순화되어 s의 발음과 비슷하다.
마찰음화로 인해 모음 사이에서 유성 파열음들이 마찰음로 변화한다. 모음과 모음 사이에 d가 낄 경우엔 영어의 this의 th처럼 /ð/ 발음한다. 예시로 '마드리드'는 /maˈðɾið/로 발음한다. 또 모음과 모음 사이에 b나 v(스페인어에선 b와 v의 발음 차이가 없음)가 들어갈 경우엔 /v/ 발음 아니면 /β/ 발음을 낸다. 마찬가지로 모음과 모음 사이에(대신 뒤에 붙는 모음은 e 혹은 i가 아니어야 함. 이렇게 되면 j와 발음이 같아지므로.) g가 들어갈 경우엔 /ɣ/ 발음이 나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어서, 위의 현상을 전부 무시하고 편한 대로 읽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말자. z도 e, i 앞의 c와 마찬가지의 차이를 보인다. 즉, cerveza(맥주)를 읽을 때, 에스파냐인은 보통 θㅔ르베θㅏ로 발음하고
4.3. 기타 [편집]
표준 스페인어(스페인, 중남미 모두)에서 v는 b와 발음이 같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v를 영어 v와 같이 내는 경우가 있고, 중미 방언 중 하나인 쿠바 방언에서는 b가 가끔씩 /w/발음으로 변화돼서 Cuba를 발음할때 "꾸와"와 흡사하게 들린다(…).
5. 관련 링크 [편집]
BBC 사이트에는 스페인어를 포함한 언어 기초 학습 탭이 있다.
스페인어 학습 블로그
스페인어 학습 블로그
[1] gue와 güe의 발음을 구별할 수 있는 쉬운 예시가 막시 로드리게스와 세르히오 아궤로이다.[스페인] 2.1 2.2 2.3 [중남미] 3.1 3.2 3.3 [8] 바스크어, 나와틀어 유래 단어에서만[9] 단적으로 머리를 뜻하는 스페인어 단어는 cabeza인데, 포르투갈어에서는 cabeça이다.[10] 지금도 지방 언어들(카탈루냐어, 갈리시아어 등)에서는 이런 보수적인 정서법이 유지되고 있다.[11] /ʝ/(이)발음 /ʒ/(지)발음을 둘 다 혼용하거나 지역에 따라/ʝ/(이)음과 /ʒ/(지)음이 나뉜다.[12] 독일어 Fisch의 sch발음 영어 she의 sh발음[13] 프리메라 리가 축구팀 비야레알 CF로 알려진 도시.[14] 유학, 취업, 관광, 비즈니스 등등. 특히 80년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 하나같이 경제 파탄을 맞았을 때 이 동네 사람들이 스페인으로 많이 이민을 왔었다. 스페인도 당시 경제가 잘 나가는데 출산율이 고꾸라져서 사람은 부족하니 이민을 많이 받아들였고.[15] 중미방언은 크게 파나마 운하지역 방언과 카리브해 지역 방언으로 나뉜다.[16] 같은 /s/발음이라도 스페인 본토식과 중남미식은 음성학적으로 미묘하게 다르다. 스페인 본토(특히 카스티야 이 레온)에서는 혀끝을 바로 윗잇몸 근처에 갖다대는 설첨음(apical)으로 실현되며 IPA 기호로는 [s̺]로 표기한다. 반면 중남미는 안데스 산맥 근처 등 일부를 제외하고 한국어, 영어와 같은 설단음(lamin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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