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플라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아스트리드 호퍼슨의 드래곤이며 암컷.[1] 종은 데들리 네더로, 다른 드래곤 라이더들과 다르게 정말 훈련이 잘 되어 있다.
가시를 발사해서 공격하는데 콧잔등으로 추정되는 부위를 한 대 치면 놀라서 우발적으로 가시를 발사해버리는등 이 부위가 일종의 역린인 모양. 데들리 네더종은 원래 코 바로 앞이 사각지대, 즉 자신들의 약점이라서 그 주변을 갑자기 건드리면 겁을 먹거나 놀라는듯 하다. 버크의 수호자 15화 A Tale of Two Dragons 에서 꼬리의 가시를 하나만 정밀하게 쏘는 Single spine shot이 발견되었다. 발견자는 스낫라웃. 신호는 손을 데들리네더 뒤통수에 대면 된다(...) 최근에는 먹이를 닭으로 바꿔서 속도가 향상되었다. 동굴속같이 어두운 곳을 비행할때 불을 뿜지 않고 입에 머금음으로서 헤드라이트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투슬리스와 노는 걸 보면 여자친구 비슷한 포지션인듯(...) TV판 끝을향한 경주에서는 구스타브의 드래곤인 팽훅이 관심을 보이는 듯 했다. 1편에선 아스트리드에게 두들겨 맞고, 2편에선 에렛에게 포박당하는 등 은근히 취급이 험한 드래곤. 중반에는 에렛이 인페르노를 던지자 물어오는 등 개의 습성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투슬리스를 제외한 조연급 드래곤중에서는 가장 비중이 높다. 드라고 일당에게 붙잡힐때 투창으로부터 에렛을 구해줌으로써 에렛이 개심하게된 계기를 부여했다. 이후 전개를 보면 숨겨진 공로자. 여담으로 Gift of the Night fury편에서 새끼를 데려온 걸보면 다 자란 성체, 이제 20살 정도인 투슬리스보다 연상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3에서 보면 투슬리스와의 사이는 그냥 엄청 친한 여사친 정도였던듯. 애초에 드래곤들은 자신과 같거나 근연종인 경우에만 애정을 느끼는 듯 하다.[3]
3편에선
그리고 마지막에 아스트리드, 히컵 내외가 투슬리스를 찾아왔을때[6] 스톰플라이 역시 아스트리드와 그녀의 딸을 태우고 같이 날아다닌다. 아마 이쪽도 오랜만에 찾아온 아스트리드를 알아봐준 모양.
[1] 본래는 샤프 클래스에 속하는 드래곤이었으나, 럼블혼의 등장으로 새로운 클래스 =트래커 클래스=가 생기자 뛰어난 후각으로 인하여 트래커 클래스로 바꾸었다.클래스 상징 드래곤인데도 그 클래스에 없다니 지못미[2] 뭐 좋게 말하자면 친화력이 좋고 낯을 안 가린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만....[3] 그리고 다른 종류의 암컷들끼리도 이를 인지하는지, 라이트 퓨리도 투슬리스가 다른 암컷(스톰플라이)와 붙어다니는걸 보고도 질투하거나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쉽게 말해 사슴이랑 염소가 어울리는걸 봤자(...) 하는 느낌인가[스포] 스톰플라이가 이 둘을 히든 월드로 대려갈 때, 마치 난 걔들 어디 있는 줄 알아라고 하는듯이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말 그대로 혼자서 히든 월드로의 길을 알아서 찾아가는 능력을 보여줬다. 아마도 드래곤들은 자체적으로 히든 월드가 어디에 있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것일수도 있고, 스톰플라이가 원래 히든 월드 출신이어서 귀소본능을 발휘해 그들을 히든 월드까지 대려간 것일지도 모른다. 히든 월드 내부에 무수한 드래곤 알과 드래곤 새끼들이 있음을 생각해보면...[5] 묘하게도, 처음에 히컵과 아스트리트가 함께 비행했을 때는 투슬리스를 탄 채였는데 이번에는 스톰플라이를 탄 채로 둘이 함께 비행했다.[6] 투슬리스는 히든 월드 근처 암초에 있었다. 뒤에 보이는 폭포의 물방울(?)같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투슬리스-히컵의 제회 씬 다음에 스톰플라이가 등장한 걸 보면, 3편에서 맨 처음 스톰플라이가 히든 월드로 히컵과 아스트리드를 데려가준 것과는 정반대로 투슬리스가 스톰플라이가 있는 곳까지 히컵과 아스트리드를 데려가줬다고 볼 수도 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