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리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우리들은 운명의 노예다.
1. 개요 [편집]
2. 작중 행적 [편집]
스콜리피와 사귀던 딸이 자살하자, 그에게 원한을 가진 아버지[3]가 부차라티에게 딸의 복수, 혹은 딸의 자살한 원인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이 때, 부차라티가 "조직에 의뢰하는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은 조직에게 엄청난 빚을 얻게 되는거다."라고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전부 부차라티에게 주면서까지 의뢰하려고 했다.[4]
귀도 미스타가 판나코타 푸고와 함께 스콜리피에 대해 조사하러가 그가 사는 아파트에 오고, 엘리베이터에서 스콜리피가 롤링 스톤즈와 같이 나타나고 미스타를 보고 스콜리피가 주춤하자 미스타가 그의 손등에 총알을 박아넣고 온갖 욕설과 구타로 몰아붙이는[5] 취조를 받지만 스콜리피는 자신의 행위가 아닌 롤링 스톤즈의 행위라며 부인한다. 스콜리피는 롤링 스톤즈를 제어할 수 없었으며 그저 롤링 스톤즈에 곧 죽을 사람의 모양이 나타나게 되는 것, 자살한 딸은 아버지가 신장병이 걸려 신장이식을 받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을 알아 딸 자신도 롤링 스톤즈에 모습이 나타나 곧 죽을 것임을 알게돼서 딸은 롤링 스톤즈의 능력으로 장기를 온전히 보존한 채 편안하게 죽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미스타는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당장이라도 스콜리피를 쏴죽일 기세로 거칠게 나왔지만 스콜리피는 롤링 스톤즈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으니 자신은 절대 안죽는다며 총을 잔뜩 맞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했고,[6] 결국 스콜리피의 말마따나 롤링 스톤즈에 의해 부차라티가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했던 미스타는 스콜리피를 죽이지 못하게 되었다.
스콜리피를 몇대 더 때리다가 부차라티가 온다는 소식을 받고 미스타가아까전까지 위협하던거 집어치우고[7] 울먹거리며 어떻게든 피할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나 롤링 스톤즈에게 거스르지 않고 받아들이는게 편할거라고 중얼대다가 어쩌면 롤링 스톤즈를 파괴하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파일:롤링스톤즈 운명.jpg
그렇게 고군분투 끝에 미스타가 온몸을 바쳐 롤링 스톤즈를 파괴하는 것을 1층으로 내려와 지커보다가 롤링 스톤즈의 가루가 부차라티와 레오네 아바키오, 나란차 길가로 바뀐 걸 바라본다. 결국 바꿀 수 없는 운명에 인간은 운명의 노예일 뿐이라고 하며 그들이 고난의 여정에 올라 몇 명이 죽겠지만 동료를 위한 미스타의 의지에 감탄해, 미스타와 그의 동료들이 운명 속에서 언제라도 깨어나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잠자는 노예이길 기원해준다.
그 이후 다시 최종전 직후에 미스타가 롤링 스톤즈 모양의 조각품을 보고 흠칫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아마도 스콜리피가 만든 작품인 듯 하다.
귀도 미스타가 판나코타 푸고와 함께 스콜리피에 대해 조사하러가 그가 사는 아파트에 오고, 엘리베이터에서 스콜리피가 롤링 스톤즈와 같이 나타나고 미스타를 보고 스콜리피가 주춤하자 미스타가 그의 손등에 총알을 박아넣고 온갖 욕설과 구타로 몰아붙이는[5] 취조를 받지만 스콜리피는 자신의 행위가 아닌 롤링 스톤즈의 행위라며 부인한다. 스콜리피는 롤링 스톤즈를 제어할 수 없었으며 그저 롤링 스톤즈에 곧 죽을 사람의 모양이 나타나게 되는 것, 자살한 딸은 아버지가 신장병이 걸려 신장이식을 받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을 알아 딸 자신도 롤링 스톤즈에 모습이 나타나 곧 죽을 것임을 알게돼서 딸은 롤링 스톤즈의 능력으로 장기를 온전히 보존한 채 편안하게 죽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미스타는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당장이라도 스콜리피를 쏴죽일 기세로 거칠게 나왔지만 스콜리피는 롤링 스톤즈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으니 자신은 절대 안죽는다며 총을 잔뜩 맞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했고,[6] 결국 스콜리피의 말마따나 롤링 스톤즈에 의해 부차라티가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했던 미스타는 스콜리피를 죽이지 못하게 되었다.
스콜리피를 몇대 더 때리다가 부차라티가 온다는 소식을 받고 미스타가
파일:롤링스톤즈 운명.jpg
그렇게 고군분투 끝에 미스타가 온몸을 바쳐 롤링 스톤즈를 파괴하는 것을 1층으로 내려와 지커보다가 롤링 스톤즈의 가루가 부차라티와 레오네 아바키오, 나란차 길가로 바뀐 걸 바라본다. 결국 바꿀 수 없는 운명에 인간은 운명의 노예일 뿐이라고 하며 그들이 고난의 여정에 올라 몇 명이 죽겠지만 동료를 위한 미스타의 의지에 감탄해, 미스타와 그의 동료들이 운명 속에서 언제라도 깨어나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잠자는 노예이길 기원해준다.
그 이후 다시 최종전 직후에 미스타가 롤링 스톤즈 모양의 조각품을 보고 흠칫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아마도 스콜리피가 만든 작품인 듯 하다.
3. 명대사 [편집]
저들이 앞으로 걸어갈 '고난의 길'에는 뭔가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 저들의 고난이 어디 다른 곳의 누군가에게는 희망으로 전해지게 될, 뭔가 거대한 의미가 되는 시작점인지도 모르지...
무사를 빌어줄 수는 없지만 저들이 '잠자는 노예' 이기를 빌지... 눈을 뜸으로써 뭔가 의미가 있는 길을 열어나갈 '잠자는 노예'이기를...
4. 기타 [편집]
- 스콜리피는 어렸을 때부터 어느 순간 이 능력이 발현되어 있었다고 하는 걸 보면, 선천적 스탠드 유저로 추정된다.
- 애니화가 되면서 작화보정을 많이 받아 꽤 준수하게 묘사되어서 원작보다 괜찮다는 평도 제법 있다.
[1] 멜로네와 중복. 이후 3부 TVA에서 홀 호스를 맡게 된다.[2] 팬텀블러드 게임판에서 디오 브란도 소년기를 맡았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는 멜로네를 맡았다. 우연히도 담당 성우 둘이 모두 멜로네 성우.[3] 스콜리피에게 살해당했거나, 적어도 스콜리피가 딸이 자살할만한 계기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4] 이 장면은 대부의 보나세라와 비토 콜레오네의 패러디로 보인다.[5] 부차라티가 확실한 자백을 하게 그렇게까지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다만 스콜리피가 진짜 살인자여도 증거를 경찰에게 넘기면 되니 병상만 만들라고 주의를 줬다.[6] 애니에선 뭔가 생사에 초연해버린듯 담담한 태도를 끝까지 유지한다. 심지어 총이 입 안에 들어온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담담한 죽은 눈과 긴장감은 없는 목소리를 유지한다.[7] 위협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판단하자 정말 순식간에 자세를 바꾼다(...)[8] 또한 성경에서 예수가 목수나, 건축가로 묘사됬던걸 보면, 스콜리피 또한 이와 비슷한 위치로써 있었던 조각가임에 해당한다.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나, 굉장히 의미적 설정임을 알 수 있다.[9] 스콜리피의 스탠드 롤링 스톤즈는 지 맘대로 움직이는 거여서 스콜리피도 막을 수가 없고, 스콜리피와 관계가 있던 꽃집 딸도 사실상 (아버지에게 장기 기증을 위해) 안락사를 선택한 거지 스콜리피가 죽인 것도 아니며, 롤링 스톤즈가 부차라티의 죽음을 예고하며 따라다닌 것 역시 스콜리피의 책임은 없었다. 그런데도 미스타한테 붙들려서 총으로 위협당하고 양 손이 뚫리고 구타까지 당하면서 고생하다가 사과도 못 받은 채로 버려지듯 남겨졌다.(...) 한마디로 말하면 스콜리피의 본인 스탠드 때문에 살아있는 지옥을 맛보고 있는 셈.[10] 그것도 그런 게 조각가인데 조각가의 생명이나 다름없는 손이 망가졌으니..... 그래도 나중에 스콜리피의 조각품으로 추정되는, 롤링 스톤즈를 닮은 돌조각이 등장하는 걸 보면 상처는 무사히 나은 모양이다. 죠죠랜드에서 총상 따위는 가장 약한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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