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어원 [편집]
상술한 바와 같이, "여자"라는 뜻의 "스케"와 깡패 두목을 의미하는 "반쵸(番長)"의 합성어이다.
여기에서 "스케"가 여자라는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좀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일어로 여자를 뜻하는 "온나(女, おんな)"를 뒤집어 은어로 "나온(なおん)"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나온"에서 앞 두 글자인 "나오(なお)"를 따오고 여기에 남자 이름에 잘 붙는 단어인 "스케"를 붙여 "나오스케(なお助)"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이 나오스케는 남자이름같이 들리지만 나온과 마찬가지로 여자라는 뜻의 은어.
이 나오스케에서 "스케"를 따서 "반쵸"의 "반"과 합친 것이 "스케반"이다.
여기에서 "스케"가 여자라는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좀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일어로 여자를 뜻하는 "온나(女, おんな)"를 뒤집어 은어로 "나온(なおん)"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나온"에서 앞 두 글자인 "나오(なお)"를 따오고 여기에 남자 이름에 잘 붙는 단어인 "스케"를 붙여 "나오스케(なお助)"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이 나오스케는 남자이름같이 들리지만 나온과 마찬가지로 여자라는 뜻의 은어.
이 나오스케에서 "스케"를 따서 "반쵸"의 "반"과 합친 것이 "스케반"이다.
3. 역사 [편집]
4. 필수요소 [편집]
파일:attachment/스케반/Example.jpg[1]
스케반의 필수요소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세일러복을 기반으로 한 개조 교복이다. 주로 검은색이나 감색인 경우가 많으며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롱스커트는 기본으로 들어간다.[2] 여기에 타이를 풀어헤친다거나 상의 길이를 줄여 배꼽티처럼 만드는 등 다른 개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매체에서는 롱스커트만큼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사실상 검정 세일러복+롱스커트는 스케반의 상징이나 다름없으며, 일본을 무대로 한 매체에서 교사나 상관이 "넌 왜 이렇게 치마가 길어"라는 말을 하며 시비를 거는 장면이 거의 클리셰가 되었다.
여기에 부수적인 요소로 붉은 스카프라든가 죽도나 목검같은 무기[3], 마스크(X자가 쓰인 감기마스크), 오픈핑거 글러브 (손가락 없고 스터드가 붙은) 등이 있다.
불량소녀 캐릭터다 보니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를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배경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지금 보면 영락없이 아줌마들이나 할 것 같은 뽀글이 파마다.
스케반의 필수요소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세일러복을 기반으로 한 개조 교복이다. 주로 검은색이나 감색인 경우가 많으며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롱스커트는 기본으로 들어간다.[2] 여기에 타이를 풀어헤친다거나 상의 길이를 줄여 배꼽티처럼 만드는 등 다른 개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매체에서는 롱스커트만큼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사실상 검정 세일러복+롱스커트는 스케반의 상징이나 다름없으며, 일본을 무대로 한 매체에서 교사나 상관이 "넌 왜 이렇게 치마가 길어"라는 말을 하며 시비를 거는 장면이 거의 클리셰가 되었다.
여기에 부수적인 요소로 붉은 스카프라든가 죽도나 목검같은 무기[3], 마스크(X자가 쓰인 감기마스크), 오픈핑거 글러브 (손가락 없고 스터드가 붙은) 등이 있다.
불량소녀 캐릭터다 보니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를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배경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지금 보면 영락없이 아줌마들이나 할 것 같은 뽀글이 파마다.
5. 유행 [편집]
70~80년대를 거치며 워낙 문화적 아이콘으로 남발되면서 촌스럽고 흔해 빠졌다는 이미지가 생겼고, 여기에 일본내의 계몽운동으로 대놓고 설치는 깡패의 수가 급감하면서 스케반이나 반쵸 같은 불량배 문화 자체가 유행이 지나버렸다. 결정적으로 1990년대 초를 기점으로 불량소녀의 트렌드가 진한 화장, 태닝한 피부, 루즈삭스의 삼신기를 갖춘 갸루 패션으로 이동하며 스케반 패션은 사실상 현실에선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일본내 서브컬쳐의 태동기에서 최고 정점을 찍었다는 1970~80년대에 확고한 입지를 갖추었기에 대중 매체에선 끊임없이 패러디되거나 차용되고 있다.
수요일의 다운타운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현재 오사카에 스케반이 1명 남아있다고 한다.
수요일의 다운타운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현재 오사카에 스케반이 1명 남아있다고 한다.
6. 창작물에 등장하는 스케반 캐릭터 [편집]
- 강철의 연금술사 -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번외편 한정.)
- 마지스카 학원 - 등장인물 대부분
- 무장신희 - HST형 MMS 아크의 일리걸 타입 신희
- 스케반 형사 - 아사미야 사키, 고다이 요코, 카자마 유이 및 등장인물 다수
- 아네상 - 모든 등장인물
- 잘못된 애를 마법소녀로 만들고 말았다 - 마지바 카요
- 츠지도씨의 순애로드 - 등장 히로인 전원
- 페르소나 4 - 주인공(페르소나 4)의 여장 버전
[1] 이 사진의 주인공은 '사쿠라즈카 얏쿤'이라는 남성 게닌. 2013년 10월, 교통사고로 사망.[2] GTO 애니판에서 영길이 교생실습을 간 학교에서 롱스커트를 입은 여학생들을 보고 '웬 시대착오의 론스카(롱스커트) 군단?!'이냐며 경악하는 장면이 있다.[3] 참고로 실제 스케반들이 애용했던 무기는 담배빵용 담배나 끝을 뾰족하게 간 우산 같은 거였다고 한다.[4] 애니판에서는 삭제되었다. 원작 연재 당시인 1980년대 말에도 거의 사라진 캐릭터성이었기 때문.[5] 외견상으로도 언행도 확실히 스케반이지만 사실은 귀여운걸 좋아하는데다 은근히 모범생 기질도 있다. 데리고 다니는 친구들도 겉으로만 날라리지 사실은 착해빠졌다.[6] 정확히 말하면 마법소녀 복장만 스케반 스타일이다.[7] 스킨에 '방과 후 스케반'이라는 일진여고생 복장이 있다. 한섭에서는 '방과 후 여두목'으로 의역.[8] 23화에서 란이 스케반으로 흑화한 것을 갱생시키는 과정에서 미키가 자신의 과거를 드러내는데, 무려 미키의 스케반 시절 직함이 간토 스케반 연합 초대 총장이란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